|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기계의 납품이 연기되는 이유와 소감 (3)
2015.12.02 14:39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1. 포천의 A 라는 곳에 납품할 기계가 미뤄지고 있었다.
중복된 기계 주문 때문이다. 한꺼번에 5가지 이상의 기계 주문을 받아 놓았고 이 것 저것 다른 작업으로 인하여 헷갈린다.
가장 많이 생산하였던 주업종 기계. 하지만 지금은 부품을 제대로 만들어 놓지 못해서일까? 계속 연기가 되는 것같다.
일주일만에 작업하던 빠른 속도를 지양하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그렇지 못한 이유는 다른 작업에 대한 병행으로 몰입도가 떨어져서 15일에서 ~20일 정도가 소요된다. 이렇게 느리게 작업하므로 예상보다 많이 차이가 나기 마련이었다. 그래서 다음 기계 제작에 걸림돌이 되고 부담으로 남게 되므로 무척 가슴이 아플 뿐이다.
여기서 기존에 주문 받은 대형 기계(완전자동기계)의 납기가 미뤄지는 것 때문에 말 일이 가까워지면서 무척 절박한 심정이 되고 말았다. 못해줬다는 느낌과 함께...
아무래도 비능률적인 작업 탓같다. 전에는 무척 빠른 작업 환경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이유가 한 가지 작업만을 할 수 없어였다.
2. 앞으로 조금씩은 글을 쓰고 다듬을 수 있을 것같다. 모친이 요양병원에 가 있었으므로... 이것은 그만큼 여유를 부릴 수 있다는 점이다. 모친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99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9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64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4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927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69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800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419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11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925 | 0 |
2181 |
장모님 장례식
![]() | 文學 | 2018.02.19 | 142 | 0 |
2180 | 아내의 허리가 아픈 이유 | 文學 | 2018.10.12 | 142 | 0 |
2179 | 비가 내리는 뒤 늦은 장마철 | 文學 | 2019.07.21 | 142 | 0 |
2178 |
군서 산밭에 물 호수 설치 작업
![]() | 文學 | 2020.06.10 | 142 | 0 |
2177 | 니아 디르가(nia dirgha) (3) | 文學 | 2021.12.07 | 142 | 0 |
2176 | 옥수수 수확 | 文學 | 2015.08.17 | 143 | 0 |
2175 | 명절 전에 수금을 받기 위해 대구로 출장을 간다. | 文學 | 2015.02.16 | 143 | 0 |
2174 | 모친에게 측은함을 느끼는가! | 文學 | 2015.03.23 | 143 | 0 |
2173 | 걷기 운동... | 文學 | 2015.09.20 | 143 | 0 |
2172 | 기계 연구로 인한 손실로 인한 타격 | 文學 | 2016.05.19 | 143 | 0 |
2171 |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 | 文學 | 2018.08.23 | 143 | 0 |
2170 | 내 삶의 뒤안 길에서...(2) | 文學 | 2015.01.18 | 144 | 0 |
2169 | 모친의 고약한 잠버릇 | 文學 | 2015.07.10 | 144 | 0 |
2168 | PLC 프로그램 (3) | 文學 | 2015.09.25 | 144 | 0 |
2167 |
김장하는 날 (2)
![]() | 文學 | 2015.11.15 | 144 | 0 |
2166 |
기계의 마무리 작업 (2)
![]() | 文學 | 2016.07.21 | 144 | 0 |
2165 | 자연의 섭리 | 文學 | 2016.08.01 | 144 | 0 |
2164 | 모친과 부친의 임종 순간 [1] | 文學 | 2018.03.09 | 144 | 0 |
2163 |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 | 文學 | 2018.06.14 | 144 | 0 |
2162 |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2) | 文學 | 2018.12.30 | 144 | 0 |
2161 | 도란스(트렌스) 제작 (5) *** | 文學 | 2021.07.27 | 144 | 0 |
2160 | BENEDETTA CARETTA 베네데타 카레타 *** | 文學 | 2023.02.18 | 144 | 0 |
2159 | 야간 잔업을 하면서...(2) | 文學 | 2016.03.06 | 145 | 0 |
2158 | 생각 모음 (175) | 文學 | 2016.03.17 | 145 | 0 |
2157 | 장염에 걸린 아들 | 文學 | 2016.06.24 | 145 | 0 |
2156 |
이웃 사촌
![]() | 文學 | 2016.09.30 | 145 | 0 |
2155 |
탁구를 치면서... (11) 10월16일
![]() | 文學 | 2016.10.25 | 145 | 0 |
2154 |
부산 출장 2018-06-29
![]() | 文學 | 2018.06.30 | 145 | 0 |
2153 |
창고 건물을 2층으로 증축하는 계획
![]() | 文學 | 2019.06.07 | 145 | 0 |
2152 |
맥북 프로 노트북 <2000년도 구형>
![]() | 文學 | 2020.03.11 | 145 | 0 |
2151 | 콩 수확을 하면서... (7) *** | 文學 | 2022.11.11 | 145 | 0 |
2150 | 내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렇지만 어제 갖고 온 기계 수리를 해야만 합니다. | 文學 | 2023.09.09 | 145 | 0 |
2149 | 집중력의 차이 [1] | 文學 | 2015.04.12 | 146 | 0 |
2148 | 악조건 악순환 (2) [1] | 文學 | 2015.05.13 | 146 | 0 |
2147 | 고장난 자동차 (35) | 文學 | 2015.12.07 | 146 | 0 |
2146 | 겨울비가 내린 뒤에... | 文學 | 2016.01.18 | 146 | 0 |
2145 |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과 문학 (2) | 文學 | 2016.09.17 | 146 | 0 |
2144 |
기계의 마무리 작업
![]() | 文學 | 2016.07.19 | 146 | 0 |
2143 |
탁구의 기본기, 본업인 기계 제작에 관해서...
![]() | 文學 | 2016.12.12 | 146 | 0 |
2142 | 새벽 다섯 시에 일어 나면서... 2017.04.24 | 文學 | 2017.05.08 | 146 | 0 |
2141 | 몸이 가볍다는 것은 그만큼 정상적이다. 2020.12.22 | 文學 | 2021.01.20 | 146 | 0 |
2140 |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2) | 文學 | 2021.08.19 | 146 | 0 |
2139 | 니아 디르가(nia dirgha) (5) *** | 文學 | 2021.12.09 | 146 | 0 |
2138 | 김포 출장 (105) | 文學 | 2021.12.14 | 146 | 0 |
2137 | 그와 나의 차이점 (8) | 文學 | 2022.04.16 | 146 | 0 |
2136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7) | 文學 | 2022.05.19 | 146 | 0 |
2135 |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 文學 | 2022.05.30 | 146 | 0 |
2134 | 대구 출장 (100) | 文學 | 2015.08.22 | 147 | 0 |
2133 | 혼자 탁구를 친다. | 文學 | 2015.10.21 | 147 | 0 |
» | 기계의 납품이 연기되는 이유와 소감 (3) | 文學 | 2015.12.02 | 14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