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생각 모음 (166)

2015.12.27 11:01

文學 조회 수:132

SamSeongDong. Chen Mag집에서 천막 기계가 어디로 간 것일까?

SeDeajen. Chen Mag에서 기계가 고장 났을 때,

내게 전화가 와서 갔다 온 적이 있었다. 그 곳에서 가져 갔을까?

그의 절약정신이 생각난다.

그 건 한마디로 절약 정신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악독한 냄새를 풍겼는데...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인간미.

아무래도 그가 가지고 간 듯싶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9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6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4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2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6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9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41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113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923 0
3680 모친의 간섭에 대하여... 文學 2015.01.24 133 0
3679 드디어 체중이 빠진다. 文學 2022.04.08 132 0
3678 씨게이트 외장 하드 인식 문제 文學 2021.03.30 132 0
3677 실수와 습관과 방법론 적인 해석 文學 2019.10.26 132 0
3676 삶의 뒤안길에서... 文學 2016.11.24 132 0
3675 오진 文學 2016.10.03 132 0
3674 화요일 탁구 치는 날 secret 文學 2016.08.17 132 0
3673 노래방 기계를 옮겼다. 文學 2016.06.14 132 0
» 생각 모음 (166) 文學 2015.12.27 132 0
3671 정직한 보상 文學 2015.08.09 132 0
3670 월요일에는... 文學 2015.07.06 132 0
3669 생계 유지의 방편 file 文學 2015.03.28 132 0
3668 이상한 동거 중에.. (2) file 文學 2015.01.19 132 0
3667 우연을 가장한 변화와 증거 (2) 文學 2022.09.20 131 0
3666 2022년 7월 10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5) 文學 2022.07.11 131 0
366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4) 文學 2022.05.16 131 0
3664 건강을 지키는 법 *** 文學 2022.05.10 131 0
3663 유튜브 (6) [5] 文學 2021.11.14 131 0
3662 2014년 맥과 2017년 맥의 활용 (3) 文學 2021.04.18 131 0
3661 겨울철에 물난리 2021.1.12 文學 2021.01.20 131 0
3660 미지의 개척지 (3) 2021.1.8 文學 2021.01.20 131 0
3659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5) 文學 2020.05.13 131 0
3658 상중의 편집 중에... file 文學 2020.03.01 131 0
3657 4k 모니터가 갖는 풍자적인 실상 (5) file 文學 2020.02.21 131 0
3656 상중의 편집 작업에 대한 구상 file 文學 2019.09.19 131 0
3655 청성의 밭에 옥수수를 심었다. 文學 2019.04.23 131 0
3654 지하수를 파는 사람 文學 2016.02.18 131 0
3653 이 무더위 속에... 文學 2015.08.06 131 0
3652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 [1] secret 文學 2015.04.15 131 0
3651 예측할 수 없는 미래 文學 2015.01.24 131 0
3650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5) 8/24 文學 2022.09.20 130 0
3649 새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하다. 文學 2021.09.10 130 0
3648 옥수수를 심으러 청성의 아랫밭으로 가는 날(2) 文學 2021.04.11 130 0
3647 아침형 인간 文學 2021.03.03 130 0
3646 삶과 슬픔과 그리고 기쁨의 연관 관계 文學 2020.08.16 130 0
3645 대혼란 (목표, 과녁, 표지판, 이정표, 목적지...) 文學 2020.05.22 130 0
3644 텃밭과 봄 농사일 文學 2019.04.27 130 0
3643 동호회 탁구 (121) 대전에 있는 탁구장은 동호인들에게 명예를 건다. secret 文學 2019.03.23 130 0
3642 사람 마음의 이중성 文學 2018.12.23 130 0
3641 환상적인 궁합 file 文學 2018.11.29 130 0
3640 소용이 없는 짓 文學 2018.09.04 130 0
3639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30 0
3638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7.26 130 0
3637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4.23 文學 2018.04.25 130 0
3636 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文學 2017.02.21 130 0
3635 비염 증상 10월 23일 文學 2016.10.25 130 0
3634 탁구를 치면서... (10) secret 文學 2016.10.15 130 0
3633 탁구를 치러간 체육관에서... secret 文學 2016.10.03 130 0
3632 부산 출장 (105) file 文學 2016.07.31 130 0
3631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7) file 文學 2016.07.10 13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