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탁구를 치러 가는 시간을 변경한다.
2016.01.07 19:45
1. 탁구를 오후 5시 30분 경에 체유관으로 치러 갔다. 하지만 사람이 없어서 (두 사람과 레슨을 받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자동 투척기에서 몇 번 사용하곤 레슨을 받는 학생 두 명과 잠시 주고 받기만 했을 뿐 결국 7시도 못 되서 집에 돌아 왔다.
어쨌튼 이제부터는 야간 잔업에 지장이 없게하기 위해서 일찍 갔다 오겠다고 생가 했었다. 그러므로 탁구를 치는 시간을 변경하게 된 것이다.
2. 탁구를 치려고 체육관 탁구실에 가게 되면서 야간 작업을 하지 못해 왔던 것을 조절하려는 것은 그만큼 필요성을 느껴왔다고 할까? 앞으로 계속하여 이렇게 일찍 나오려고 한다. 그렇지만 함께 칠 사람이 없다는 사실은 얼마나 당황스럽기만 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음에 맞는 사람을 미리 전화로 연락하여 나와서 치게 하는 게 유리할 듯도 싶다.
3. 처음에 탁구를 치러 갈 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시간 조절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전과 같이 늦게 치지 않으려고 한다.
4. 탁구는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아무리 연습을 해도 완벽할 수가 없었고 상대에 따라 실력이 차이가 나기 마련이었다. 내가 점심시간에는 지하실에서 혼자 애니퐁 기계로 자동투척기를 가지고 연습을 하는 게 유인한 연습 방법이기도 하였다. 여전히 두 사람이 칠 수 있는 관계로 짝을 만나서 연습을 하기 힘들어도 당분가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는 게 급선무같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18년 올 해 목표는? | 文學 | 2018.03.29 | 116 |
공지 | 생활 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3) [3] | 文學 | 2016.05.19 | 462 |
공지 | 책을 출간하는 방법 | 文學 | 2016.04.27 | 406 |
공지 | '탁구를 치면서...'에 관한 탈고 방법 | 文學 | 2016.04.18 | 575 |
공지 | 3월 리그전 결과와 명단 (비밀글) [14] | 文學 | 2016.03.25 | 1 |
77 | 탁구 동호회에 탁구를 치러 가면서... | 文學 | 2016.03.06 | 300 |
76 | 속으로 한 꺼풀씩 들어가면서... | 文學 | 2016.03.07 | 43 |
75 | 일주일의 하루 | 文學 | 2016.03.07 | 28 |
74 | 오늘 탁구를 치러 가서 알게 된 사실 | 文學 | 2016.03.06 | 171 |
73 | 벽 | 文學 | 2016.03.05 | 99 |
72 | 탁구를 치게 되면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2) | 文學 | 2016.03.04 | 62 |
71 | 다목적실에서 처음 왔을 때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상태 | 文學 | 2016.03.03 | 68 |
70 | 지하실에서 탁구를 치면서... | 文學 | 2016.03.03 | 68 |
69 | 탁구를 치면서... (10) | 文學 | 2016.03.01 | 76 |
68 | 꽃이 피듯이... [1] | 文學 | 2016.03.01 | 0 |
67 | 장강이 흐르듯이... | 文學 | 2016.02.28 | 87 |
66 | 체육관에서 찍은 사진 편집 | 文學 | 2016.02.28 | 127 |
65 |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 (2) | 文學 | 2016.02.27 | 57 |
64 | 체육관 다목적실 탁구실에서... (13) | 文學 | 2016.02.27 | 74 |
63 |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 | 文學 | 2016.02.27 | 316 |
62 | 탁구를 치는 게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 文學 | 2016.02.24 | 260 |
61 | 손가락 통증 | 文學 | 2016.02.24 | 125 |
60 | 탁구를 치는 자세 교정의 필요성에 대하여... | 文學 | 2016.02.24 | 274 |
59 | 아들과의 탁구 경기 (4) | 文學 | 2016.02.23 | 71 |
58 | 아들과의 탁구 경기 (3) | 文學 | 2016.02.22 | 77 |
57 | 탁구 실력을 견주게 되는 기준 [1] | 文學 | 2016.02.22 | 216 |
56 | 탁구의 세계 | 文學 | 2016.02.21 | 293 |
55 | 레슨 강사 | 文學 | 2016.02.21 | 96 |
54 | 잠 | 文學 | 2016.02.16 | 107 |
53 | 역사의 공간 | 文學 | 2016.02.15 | 40 |
52 | 탁구 라켓을 중고로 구입했다. | 文學 | 2016.02.15 | 627 |
51 | 탁구 동호회 총회 | 文學 | 2016.02.13 | 78 |
50 | 탁구 동호회에서 내일 있을 새로 가입한 신입생 인사말을 하기 위해... | 文學 | 2016.02.13 | 56 |
49 | 아들과 탁구를 치면서... | 文學 | 2016.02.09 | 62 |
48 | 체육관 다목적실 탁구실에서... (7) | 文學 | 2016.01.29 | 52 |
47 | 탁구를 치면서... (6) | 文學 | 2016.01.28 | 44 |
46 | 다목적실로 탁구를 치러 갔다. | 文學 | 2016.02.11 | 142 |
45 | 탁구의 상대성 | 文學 | 2016.02.05 | 222 |
44 | 탁구를 치면서... (어이없는 실책) | 文學 | 2016.02.04 | 185 |
43 | 탁구를 치면서... (6) | 文學 | 2016.01.28 | 69 |
42 | 강추위에 탁구장을 찾았다. | 文學 | 2016.01.25 | 75 |
41 | 아, 오늘 하루 무엇을 했나? | 文學 | 2016.01.23 | 76 |
40 | 땀에 절도록 탁구를 쳤다. | 文學 | 2016.01.23 | 73 |
39 | 지하실에서 탁구를 치면서... | 文學 | 2016.01.21 | 162 |
38 | 탁구를 치는 모습을 관찰해 보면서... [1] | 文學 | 2016.01.13 | 0 |
37 | 탁구를 치면서.. (2) | 文學 | 2016.01.11 | 160 |
36 | 아들과 탁구 경기를 벌이면서... (2) | 文學 | 2016.01.10 | 114 |
35 | 아들과 탁구 경기를 벌이면서... | 文學 | 2016.01.09 | 94 |
34 | 건강의 조건 | 文學 | 2016.01.09 | 57 |
33 | 탁구를 치기 시작하면서 좋아진 점은? | 文學 | 2016.01.09 | 143 |
32 | 터널 증후군 | 文學 | 2016.01.09 | 220 |
31 | 탁구를 치게 되면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 文學 | 2016.01.07 | 248 |
» | 탁구를 치러 가는 시간을 변경한다. | 文學 | 2016.01.07 | 79 |
29 | 새로운 모험 | 文學 | 2016.01.06 | 52 |
28 | 포핸드롱 | 文學 | 2016.01.05 | 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