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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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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발안에서 받은 기계 계약금

2016.02.21 00:05

文學 조회 수:119

발안의 ** 에서 천막 기계 융착기를 주문했는데 계약금을 250만원 받았다.

그런데 돈이 모아지지를 않고 모두빠져 나가는 건 지금 현재 재작하고 있는 기계가 3개월 이상이 소요도어서 계속 돈 회전이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두 번째 제작하는 기계의 모든 과정이 모두 수정되어 제작할 수 밖에 없었다.

어제와 오늘은 뒤의 기계 다위를 1100mm 기존의 것보다 연결하게 되었다. 위의 배드를 놓을 자리가 너무 없다보니 뒤로 잮새로 엇다.원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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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