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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옥션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다. (7)
2009.03.24 08:49
현재 같은 기종으로 4대의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있었는데 그 중에 한 대는 고장난 것이었다.
모두 옥션에서 구입하였지만 처음에 딸 아이가 액정 화면을 깨트리지 않았다면 물론 이렇게 많이 구입할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상 노트북 컴퓨터는 이 것뿐만이 아니고 두 대가 더 있었다. 그런데 성능이 뒤따라가지 못하여 불편하다보니 기계를 A/S 하는데 갖고 다니지 못하였다.
노트북 컴퓨터는 무엇보다 배터리가 중요한 역활을 담당한다. 충전이 되지 않는다면 갖고 다니는 것을 이내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갖고 있는 두 대의 다른 노트북 컴퓨터는 그래서 갖고 다니지 못하지만 보유는 하고 있었다. 그래야만 만약의 경우 들고 A/S를 다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노트북 컴퓨터에 집착을 하는 것일까?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노트북 컴퓨터가 필요한 것은 기계를 만들어 납품을 한 기계의 A/S 때문이지만 두 번째로 홈페이지을 운영하는 서버 컴퓨터를 기존의 데스크탑에서 노트북 컴퓨터로 바꾸게 되면서 그 편리성을 체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정전이 되었을 때 내장된 배터리로 꺼지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또한 소음이 거의 없다보니 사무실에 놓지 않고 방 안의 책상 구석진 자리에 올려 놓고 365일 켜 놓게 되도 전혀 지장이 없었다.
서버 컴퓨터를 통하여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을 운영한다는 것은 굉장한 자부심을 갖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돈을 떠나서 무진장한 보물을 심는 보고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의 글을 내 방에 있는 서버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것이므로 정확하게 말하면 내 컴퓨터였다. 그러므로 분실된 염려가 없었으므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보관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원고지에 글을 쓸 때와 같이 내 책상에 앉아서 인터넷으로 내 컴퓨터에 글을 쓰므로 너무도 편하고 마음이 안정적이다. 그런데 홈페이지로 서버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다시 또 하나의 대치품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었다.
그런데 위의 노트북 컴퓨터의 제원이 '팬티엄 3'였다. 적어도 '펜티엄 4'에 '윈도우 XP' 운영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속도와 용량이 맞을 터였지만 아무래도 '펜티엄 3'이기 때문에 '윈도우 ME' 던가 '윈도우 2000 서버'를 설치하여야 홈페이지의 속도가 빨라질 듯하여 하향으로 운영체계를 낮추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여유분의 노트북 컴퓨터가 무엇보다 필요한 듯 싶었다. 그래서 구입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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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옥션에서 구입하였지만 처음에 딸 아이가 액정 화면을 깨트리지 않았다면 물론 이렇게 많이 구입할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상 노트북 컴퓨터는 이 것뿐만이 아니고 두 대가 더 있었다. 그런데 성능이 뒤따라가지 못하여 불편하다보니 기계를 A/S 하는데 갖고 다니지 못하였다.
노트북 컴퓨터는 무엇보다 배터리가 중요한 역활을 담당한다. 충전이 되지 않는다면 갖고 다니는 것을 이내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갖고 있는 두 대의 다른 노트북 컴퓨터는 그래서 갖고 다니지 못하지만 보유는 하고 있었다. 그래야만 만약의 경우 들고 A/S를 다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노트북 컴퓨터에 집착을 하는 것일까?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노트북 컴퓨터가 필요한 것은 기계를 만들어 납품을 한 기계의 A/S 때문이지만 두 번째로 홈페이지을 운영하는 서버 컴퓨터를 기존의 데스크탑에서 노트북 컴퓨터로 바꾸게 되면서 그 편리성을 체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정전이 되었을 때 내장된 배터리로 꺼지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또한 소음이 거의 없다보니 사무실에 놓지 않고 방 안의 책상 구석진 자리에 올려 놓고 365일 켜 놓게 되도 전혀 지장이 없었다.
서버 컴퓨터를 통하여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을 운영한다는 것은 굉장한 자부심을 갖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돈을 떠나서 무진장한 보물을 심는 보고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의 글을 내 방에 있는 서버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것이므로 정확하게 말하면 내 컴퓨터였다. 그러므로 분실된 염려가 없었으므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보관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원고지에 글을 쓸 때와 같이 내 책상에 앉아서 인터넷으로 내 컴퓨터에 글을 쓰므로 너무도 편하고 마음이 안정적이다. 그런데 홈페이지로 서버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다시 또 하나의 대치품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었다.
그런데 위의 노트북 컴퓨터의 제원이 '팬티엄 3'였다. 적어도 '펜티엄 4'에 '윈도우 XP' 운영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속도와 용량이 맞을 터였지만 아무래도 '펜티엄 3'이기 때문에 '윈도우 ME' 던가 '윈도우 2000 서버'를 설치하여야 홈페이지의 속도가 빨라질 듯하여 하향으로 운영체계를 낮추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여유분의 노트북 컴퓨터가 무엇보다 필요한 듯 싶었다. 그래서 구입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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