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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홈페이지를 제로보드 XE로 바꾸다. (5) 백업에 대하여
2009.05.20 08:08
1. DB의 백업
윈도우 서버로 홈페이지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웹께비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프로그램은 웹깨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움 받을 수 있는데 사용 방법과 절차는 자세하게 그곳에서 설명을 하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기로 하고...
웹깨비
회선서비스, 접속서비스, 고정IP, IT업체 http://www.webkebi.com/
DB 백업은 웹깨비의 메인화면에서 하는데 'DB 백업' 이라는 난으로 들어가면 위처럼 백업을 할 수 있도록 목록이 나온다. ,
세 번째에서 DB의 명을 입력하고 '개별 DB 백업하기'를 누르면 아래처럼 백업이 이루워진다. 내 홈페이지는 세 개의 DB가 있었으므로 각자의 DB 명을 입력시키고 세 번 백업을 하였다.
DB를 백업하게 되면 위처럼 세 개의 다른 이름으로 백업이 이루워지고 복구는 웹께비에서 'DB INPOT(복구)' 난에서 위의 순서를 역순으로 하면 되었다.
2. 홈페이지의 백업
두 번째로 백업은 홈페이지를 압축하여 보관하여야 하는데 그림, 레이아웃, 자료가 모두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홈페이지는,
c:/Kebihome/xe 에 xe 의 내용을 zip 파일로 압축을 하여 보관한다.
3. 1. 2. 번을 활용한 모든 내용의 복구
복구는 위의 1. 2 번을 모두 역순으로 실행을 하면 이루워 지는데 너무도 간편하고 쉬웠다.
'음, 이렇게 쉬운 걸 가지고 그렇게 방법을 몰랐었구나! 참으로 이렇게 알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사실조차 믿을 수 없을 정도라니... '하고 생각하자, 그만 뒤로 넘어질 뻔 하였다. 그만큼 손쉬운 게 없었으니까? 도무지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신기했던 것이다. 다른 여유분의 컴퓨터에 '윈도우 XP', 웹깨비, 백업을 해 둔 xe 파일, DB 백업 을 차례대로 설치를 하게되자 모든 게 쉽고 간편하게 홈페이지가 다른 컴퓨터에 똑같은 내용으로 설치되었으므로 감탄을 하였는데 그것은 앞서 고민하고 방법을 몰라서 안절부절 하던 그 곤란함과 황당함으로 당황하던 그 고생만큼이나 환희를 느끼게 하였다.
'됐다! 이젠 홈페이지의 백업을 통하여 날개를 달게 되었구나! 마치 내게 욱조였던 고민과 고통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십년 체증이 쑥 내려간 기분이 들었으니 어찌 감격하지 않겠는가!'
사실 이만큼이나 홈페이지의 백업을 성공하였다는 감격이 그만큼 컷던 것이다. 내게 엇그러께만 하여도,
'홈페이지의 백업을 해야겠는데... 어떻게 하는 걸까?'라던가,
'아, 백업을 해 두었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알지 못하여... 홈페이지의 전체 내용을 잃어 버릴지도 모르겠네!' 하고 전전긍긍하던 내 모습은 간곳이 없었다.
윈도우 서버로 홈페이지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웹께비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프로그램은 웹깨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움 받을 수 있는데 사용 방법과 절차는 자세하게 그곳에서 설명을 하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기로 하고...
회선서비스, 접속서비스, 고정IP, IT업체
DB 백업은 웹깨비의 메인화면에서 하는데 'DB 백업' 이라는 난으로 들어가면 위처럼 백업을 할 수 있도록 목록이 나온다. ,
세 번째에서 DB의 명을 입력하고 '개별 DB 백업하기'를 누르면 아래처럼 백업이 이루워진다. 내 홈페이지는 세 개의 DB가 있었으므로 각자의 DB 명을 입력시키고 세 번 백업을 하였다.
DB를 백업하게 되면 위처럼 세 개의 다른 이름으로 백업이 이루워지고 복구는 웹께비에서 'DB INPOT(복구)' 난에서 위의 순서를 역순으로 하면 되었다.
2. 홈페이지의 백업
두 번째로 백업은 홈페이지를 압축하여 보관하여야 하는데 그림, 레이아웃, 자료가 모두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홈페이지는,
c:/Kebihome/xe 에 xe 의 내용을 zip 파일로 압축을 하여 보관한다.
3. 1. 2. 번을 활용한 모든 내용의 복구
복구는 위의 1. 2 번을 모두 역순으로 실행을 하면 이루워 지는데 너무도 간편하고 쉬웠다.
'음, 이렇게 쉬운 걸 가지고 그렇게 방법을 몰랐었구나! 참으로 이렇게 알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사실조차 믿을 수 없을 정도라니... '하고 생각하자, 그만 뒤로 넘어질 뻔 하였다. 그만큼 손쉬운 게 없었으니까? 도무지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신기했던 것이다. 다른 여유분의 컴퓨터에 '윈도우 XP', 웹깨비, 백업을 해 둔 xe 파일, DB 백업 을 차례대로 설치를 하게되자 모든 게 쉽고 간편하게 홈페이지가 다른 컴퓨터에 똑같은 내용으로 설치되었으므로 감탄을 하였는데 그것은 앞서 고민하고 방법을 몰라서 안절부절 하던 그 곤란함과 황당함으로 당황하던 그 고생만큼이나 환희를 느끼게 하였다.
'됐다! 이젠 홈페이지의 백업을 통하여 날개를 달게 되었구나! 마치 내게 욱조였던 고민과 고통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십년 체증이 쑥 내려간 기분이 들었으니 어찌 감격하지 않겠는가!'
사실 이만큼이나 홈페이지의 백업을 성공하였다는 감격이 그만큼 컷던 것이다. 내게 엇그러께만 하여도,
'홈페이지의 백업을 해야겠는데... 어떻게 하는 걸까?'라던가,
'아, 백업을 해 두었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알지 못하여... 홈페이지의 전체 내용을 잃어 버릴지도 모르겠네!' 하고 전전긍긍하던 내 모습은 간곳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