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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변화

2016.03.18 00:37

文學 조회 수:137

 이 곳 J 건물 2층으로 집이 이사를 한 뒤 많은 것이 달라 졌는데 그 중에 가장 큰 변화는 식탁에서 글을 쓰게 된 것이다. 그리고 거실과 주방이 분리가 되고 안방, 건너방, 아들방 등이 나뉘어져 있다보니 이곳에서 내가 글을 밤 늦게까지 쓰고 올려 놓아도 별로 단속(?)을 당하지 않았다. 각자 떨어져 있었으므로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그러다보니 사실상 늦게 까지 (밤 1시 이후) 글을 쓸 때도 더러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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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