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체육관 다목적실 탁구실에서... (32)

2016.04.30 10:23

文學 조회 수:206

16. 실망의 연속

 

16-1. 420일 수요일.

 

어제는 탁구를 치러 갔는데 화요일이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녁 9시부터 칠 사람이 없이 그냥 서 있게 됩니다.

이럴 시간이 없는데……. 이렇게 탁구를 치러 왔다가 상대가 없다고 기다리는 건 지루할 뿐이구나!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와서 글을 쓸 걸…….’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나는 글을 쓸 때 종이, 공책, 원고지에 글을 쓰지 않습니다.

출장이 잦은 탓에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다니게 됩니다. 이때도 노트북 컴퓨터로 펼쳐 놓고 글을 쓰지요. 주 말과 월요일에는 좌석표도 끊지 못하여 휴게실이던가. 객차의 화장실 앞에서 양반 다리로 앉은 자세에서 무릎 위에 등에 매고 다니는 등산용 가방을 올려놓고 다시 그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펼쳐서 자판에 손을 얹어서 빠른 속도로 글을 씁니다.

 

어제도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올 걸…….’

아마도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왔어야만 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부터는 반드시 그렇게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와서 틈틈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글을 쓰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이렇게 칠 사람이 없을 때 나는 글에 빠져드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임을 알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컴퓨터가 없었으므로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번거롭다고 갖고 오지 않았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글을 쓰면 되었습니다. 그것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었던 것인데 탁구를 치러 오면서 그렇게 하지 않은 사실을 나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를 나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탁구를 치러 와서는 열심히 치고 싶었기 때문이지만…….

시간만을 탓하고 있었으니까요?

 

물론 사람들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나하고 칠 수 있는 상대가 없었던 것이지요.

앞서 얘기 했던 순위별로 탁구를 치는 사람들이 정해서 있었으므로 내가 잘 치는 사람에게,

함께 쳐 주시겠어요?”라고 권유하지 못합니다.

설령 그가(그녀) 내게 탁구를 치자고 해도 선뜻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잘 치는 사람의 아량에 따라서 내게 그런 부탁을 들어 주느냐? 그렇지 않느냐? 가 결정되게 됩니다.

 

이 얘기는 곧 탁구를 치다가 공이 테이블 밖으로 벗어나서 주우러 다니게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못 치는 사람과 칠 경우 탁구공이 자주 테이블 밖으로 벗어나게 됩니다.

내가 상대방과 탁구를 칠 때 아직도 탁구공이 라켓에 잘 맞지를 않았지요. 거기다가 크게 힘을 줘서 손목을 휘두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운동 효과가 더 나고 그렇게 쳐서 땀을 흘려야만 비로소 운동을 한 것처럼 개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힘줘서 때린 공을 반대편의 상대가 받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 사람은 나중에 내게 이렇게 말합니다.

공이 제대로 날아오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받아 치는 것도 힘들고……. 나니까 그나마 함께 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어림도 없으니까! 레슨을 받아 보세요! 지금도 늦었지만 기본기만이라도 익히는 게 훨씬 잘 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충고를 늘어놓는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주눅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레슨을 받아서 기초적인 부분이라도 배워 보고 싶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다목적실에 나와서 탁구를 치는 시간(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로 국환 하지만)도 무리한 부담이 되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포핸드 롱으로 탁구 볼을 주고받으면서 연습 상대가 되어주웠던 사람마다 한결같이 레슨을 받아보라고 권유하였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레슨을 받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되었고 내 신념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실력을 높일 수 있으려면 레슨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게 사실 같았습니다.

 

한편, 이번에 22일 리그전이 있었습니다. 탁구를 치러 체육관에 나오게 되면서 한 달에 한 번씩 셋째 주 목요일에 경기를 갖는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 벌써 5개월 째 탁구를 치러 나오면서 내게는 두 번째 치르는 리그전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요령이 생겼습니다.

이번 리그전에서는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경기에서 지게 되면 체육관에 남아 있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자!’ 하는 게 그 결정입니다. 사실상 경기에서 패배를 하게 되면 두 번째부터는 다음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무료하게 앉아서 관전만을 계속하게 될 터인데 그 뒤부터는 집에 돌아와서 그 시간에 글이나 쓰는 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다른 경기를 관전하게 되겠지만 탁구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냥 다른 사람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을 만큼 한가하지 못했습니다. 그 시간에 내가 글을 쓴다면 무척 유용할 테니까요. 무엇보다 그럴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이번에 쓰고 있는 체육관 다목적실 탁구실의 내용이 100편정도 되기 전에 재빨리 책으로 출간 하는 데 모든 역량을 맞춰야만 한다는 생각 때문에 더욱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사실 책을 출간하는 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갖고 있는 재산 말아 먹는 일이다.’

하물며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꼴이다.’

하는 주변의 말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 왔었습니다.

한 가지 더 설명을 해 두기로 하겠습니다.

 

저의 직업은 기계를 만드는 자영업자입니다. 그리고 취미로 틈틈이 글을 써 왔었습니다. 다시 글을 쓴 분량이 많아지면서 그것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650만원의 거금이 들었습니다. 그 뒤에는 도저히 감당을 할 수 없었고 두 번째 책을 집에서 복사기로 속지를 인쇄하게 됩니다.

물론 책의 겉지 만큼은 인디자인으로 편집을 하여 인쇄소에 맡겼고 속지와 겉지를 붙이는 기계, 종이를 재단하는 재단기까지도 장만하여 제책과 제단까지도 모두 집에서 마치는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ISBN 발행번호는 어떻게 하냐고요? 그건 출판사 등록을 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옥천군 출판사 신고번호 제 24호가 바로 제 문학 위의 문학이라는 출판사 번호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복잡한 방법을 동원하여 책을 만들까요?

그건 자비출판과 디지털인쇄를 통하여 직접 책을 만들게 되면 비용이 절감된다는 데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주변사람들의 충고에 부응하기 위해서 비용을 대폭적으로 줄였다고 할까요?

한마디로 미친 노릇이지만 어쨌든 이렇게 해서 비용은 줄게 되었지만 문제는 시간이 많이 든다는 데 있습니다. 돈을 벌어서 생활하기 위해서 본업인 기계를 만드는 일도 바쁜데 거기다가 출판사까지 하면서 탁구까지 치러 다니게 되었으므로 여간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나름대로 모두 동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도 버리지 못하였고 함께 유지해 나가야만 한다는 각오로 병행할 수밖에 없었고 최대한 시간을 맞춰 나가게 되었던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조금만이라도 시간이 남게 되면 무척 불안해 졌습니다. 앞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였던 점도 모두 그런 맥락에서 이어진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6-2. 두 번째 리그전.

 

422일 내게는 두 번째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에 두 번째로 경기에 참가 하게 됩니다. 이 리그전에서 나는 현실을 크게 깨닫게 됩니다. 결국에는 탁구를 치러 가는 게 얼마나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비로소 현실로 받아들이게 되었으니까요.

 

본관의 건물에 포도부가 경기를 했었는데 3분의 2 정도는 배드민턴이 장소를 사용했고 그 나머지에서 포도부와 지용부가 리그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목적실에서는 향수부가 경기장으로 사용하였습니다.그러니까 두 곳에서 동시에 경기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때 나는 첫 번째 리그전처럼 포도부에 속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본관 쪽 포도부에서 빈 테이블에서 모르는 남자분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내 이름은 다목적실에서 몇 차례씩이나 불리고 있었고 마침내 불참하였으므로 기권패가 당하였고 전혀 그 내용을 모르고 있던 상황이 됩니다.

전에 있었던 리그전 같으면 한 건물에서 열리게 되므로 다른 쪽에서 호명을 하면 듣고 대답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이런 사실이 매우 불만스러워서 사실 어제만큼 재미가 없이 치른 리그전도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 정도였습니다. 독감이 유행이여서 그런 듯 동호회 사람들도 많이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아는 여성분도 감기로 앓고 있다고 문자로 주고받았지만 리그전에 참석하지 않았으므로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 정도로 심각한 독감주의보가 전국에 운동하는 동호회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도 또한 사실로 받아 들여 졌고요.

 

전체 적인 규모가 아닌 축소된 상황에서 사람들이 양 쪽으로 나뉘어서 경기를 벌였고 그것도 몇 사람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이처럼 시시한 리그전을 나는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이 경기를 이후로 리그전에 대한 좋지 못한 기억을 갖게 되었으며 사실상 앞으로 참여하는 폭을 대폭적으로 줄여야만 한다고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만큼 옥천의 탁구 동호회에 대한 상상 이상의 기대가 일시에 무너지는 처참한 현실을 직시하였다고 할까요.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그만큼 옥천의 동호회에 대한 참여를 일시에 무너트린 사실을 놓고 나는 앞으로 내가 얼마나 탁구를 할지 의문이 들기도 했으니까요!

또한 전처럼 운동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할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내 방식대로 조금씩 여가 시간에만 탁구를 치러 나가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우려를 낳았습니다.

 

탁구를 치러 체육관에 나가면서 나는 계속 실수 연발을 하게 됩니다. 어제도 내가 속한 나이스 팀에게 미안할 정도로 경기를 펼치지 못하였으니까요. 그리고 리그전의 규모가 감기 때문인 듯 사람들이 별로 참석하지 않은 사실에 무척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실망의 연속입니다.

이런 경기는 동네에서 치는 탁구와 다를 바가 없구나!’

물론 행사 규모가 너무 볼품이 없었습니다. 우선 체육관 본관 건물을 전체 빌려서 사용하지 않고 3분의 1정도만 가장 자리에 탁구대가 설치되어 포도부, 지용부가, 경기를 하였고 향수부는 다목적실로 자리를 옮겨서 다른 부속 건물에서 경기를 하였습니다.(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나는 처음부터 우왕좌왕하면서 두 곳을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배드민턴을 치는 동호회원들과 장소가 겹치기 때문임을 한 눈에 봐도 알 수 있었다. 본관 건물의 3분의 2의 공간에는 베드멘트 동호회가 차지하여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배드민턴은 배구 경기장처럼 큰 공간을 사용합니다. 체육관 실내의 내부 공간은 다목적실에서는 탁구, 에어로빅, 요가 등이 겹쳐서 사용되었고 본관 건물은 각종 행사와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사용하게 됨으로서 탁구 동호회 리그전이 그곳에서 열리지 못하여 반쪽 자리가 된 형국이었습니다.

이렇게 옥천은 탁구실이라는 전용구장이 없었습니다. 물론 옥천군의 실정으로서 계속 늘어나는 각종 동호회 운동 경기와 행사, 그밖에 필요한 전용구장을 신축할 수 있는 실정이 못되는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서 계속 필요한 체육계 시설로 인하여 중대한 문제점에 봉착했습니다. 그리고 드리는 소문에는 두 세 곳에 나뉘어서 체육관을 지었고 신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비용이 막대하여 추가예산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이 현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2003년도에 130억원에 8차까지 유찰 되다가 공매로 매각된 옥천 조폐공사 부지가 군에서 구입하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바램이 듭니다.

자그만치 육만 오천 팔백 칠십 이평의 부지입니다. 그곳에 옥천군이 원하는 모든 체육시설, 체육관, 운동장, 관중석 등을 모두 수용할 수 있었는데도 뒤 짐을 지고 강 건너 불구경만을 하였다는 사실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는 3살 먹은 어린아이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 때의 낙착가격이면 지금 분산되어 짓는 군민 체육센타 건물 하나만으로도 충분할텐데 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1988년 옥천군 옥천읍 서대리 23-1일대 21738에 건축 연면적 33135(지상 2. 지하 1) 규모로 들어선 옥천 조폐창은 지난 2000년 경북 경산창과 통합된 뒤 모두 8차례 공매과정을 거쳐 지난 200310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1396700만원(감정가 2365100만원)에 매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116
공지 생활 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3) [3] 文學 2016.05.19 465
공지 책을 출간하는 방법 文學 2016.04.27 406
공지 '탁구를 치면서...'에 관한 탈고 방법 文學 2016.04.18 575
공지 3월 리그전 결과와 명단 (비밀글) [14] 文學 2016.03.25 1
227 이번에 향수부에서 개인전 1위를 한 G.D.S 라는 사람 file 文學 2016.05.26 112
226 체육관 탁구(다목적)실에서... (36) 文學 2016.05.26 151
225 세 번째 리그전? file 文學 2016.05.25 44
224 옥천군 2016년 5월 연합리그전조별명단 secret 文學 2016.05.25 0
223 오늘 아들과 탁구 경기를 했다. 文學 2016.05.23 70
222 체육관 탁구(다목적)실에서... (101) 文學 2016.05.22 160
221 후미 부분의 구상 文學 2016.05.22 136
220 두 번째 리그전 이후... 文學 2016.05.21 35
219 탁구를 치면서... (7) secret 文學 2016.05.21 0
218 기계 연구로 인한 손실로 인한 타격 (탁구로 바꿀 것) 文學 2016.05.19 115
217 탁구를 치면서... (6) 文學 2016.05.19 54
216 탁구를 치면서... (5) 文學 2016.05.19 29
215 생활 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3) [3] 文學 2016.05.19 465
214 탁구에 미쳐서 文學 2016.05.19 60
213 탁구 실력의 가름은 크고 작은 경기에 있었다. 文學 2016.05.19 69
212 백핸드롱으로 탁구 연습을 하면서... 文學 2016.05.19 385
211 기계 연구로 인한 손실로 인한 타격 文學 2016.05.19 31
210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文學 2016.05.19 94
209 탁구에 관한 실력 차이 文學 2016.05.19 243
208 월요일에.. 文學 2016.05.19 35
207 화요일 탁구 레슨을 받는 날 文學 2016.05.17 105
206 최종적인 후미부분을 장식하는 내용 [1] 文學 2016.05.16 65
205 체육관 탁구(다목적)실에서... (35) [1] 文學 2016.05.15 323
204 20. 백핸드롱으로 탁구를 치면서... 文學 2016.05.15 282
203 백핸드롱 file 文學 2016.05.14 168
202 백핸드쇼트 file 文學 2016.05.12 245
201 체육관 다목적실 탁구실에서... (34) 文學 2016.05.10 161
200 비교 文學 2016.05.10 153
199 '탁구를 치면서...'의 서두 부분... [3] 文學 2016.05.09 166
198 상호 연관과 기술 방법 文學 2016.05.08 31
197 2. 새로운 분위기 secret 文學 2016.05.05 0
196 1-2. 문자를 넣은 부분 secret 文學 2016.05.04 0
195 1 secret 文學 2016.05.04 0
194 체육관 다목적실 탁구실에서... (33) [1] 文學 2016.05.03 157
193 오늘부터 레슨을 받는다. file 文學 2016.05.03 72
192 아, 내가 당신을 사랑할 자격이나 있는 것인지 secret 文學 2016.04.30 0
191 4월 29일 금요일 文學 2016.04.30 39
» 체육관 다목적실 탁구실에서... (32) [1] 文學 2016.04.30 206
189 문예보 secret 文學 2016.04.30 0
188 책의 출간에 대한 노력과 결심 文學 2016.04.28 38
187 라즈볼 secret 文學 2016.04.28 0
186 책을 출간하는 방법 文學 2016.04.27 406
185 탁구실에서... 文學 2016.04.25 29
184 김포 출장 20160418 secret 文學 2016.04.18 0
183 탁구의 실력 차이가 빚어낸 거리감. 괴리감 文學 2016.04.25 144
182 [제26호 자료] 한국조폐공사 옥천조폐창 폐쇄 진상조사단 보고서 secret 文學 2016.04.25 0
181 조폐창 매각 추진 본격화 2000.01.15 00:00:00 secret 文學 2016.04.25 0
180 옥천조폐창 매각 또 '실패' 2001.06.23 00:00:00 secret 文學 2016.04.25 0
179 조폐공사는 이제 또다시 국민의 혈세를 낭비 하려 합니다.(이상호 기자님 꼭 읽어 주세요) secret 文學 2016.04.25 0
178 조폐창 종교단체 매각 2003.6.19 박진수 기자 secret 文學 2016.04.25 0
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