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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체육관 다목적실 탁구실에서... (34)

2016.05.10 09:47

文學 조회 수:161

18. 레슨을 받은 뒤에…….


   5월부터 레슨을 받기 시작하였지만 사실상 첫 주에 화요일과 금요일 두 번 밖에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두 번만으로 엄청난 효과를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레슨 강사의 자세 교정이 무엇보다 주효하였으며 그것을 스펀지처럼 물을 빨아들이게 된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정확한 내용의 기본적인 자세를 추구하는 탁구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전혀 문외한과 다름없었던 기본적인 자세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계속 연습하게 되면 자신만의 독특한 필살기(?)가 피어난다고 볼 수 있었으니까요! 레슨은 아마도 내게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임의로 개인적인 지도를 부탁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들 시간을 할애하여 마땅하게 가르친다는 명분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개인적인 사람들이 아무리 친분이 있다고 해도 가르친다는 것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유료 레슨은 필요 불가결한가?

   이곳 동호회의 사람들에게 유료 레슨을 받게 되는 계기가 위에서 말하듯이 개인적인 지도의 한계성으로 인하여 계속하여 전문적인 강사의 레슨을 받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앞서 설명을 했듯이 내가 레슨을 받게 된 동기는 탁구 실력이 늘지 않고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주변에서 함께 탁구를 치는 사람들이 레슨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가다가는 체형이 변하고 습관화 되면 그 동작이 굳어 버려서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덜렁 겁도 났었습니다.

사실상 두 번 레슨을 받고 실력이 늘었다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그것을 바탕으로 기본기를 중점적으로 치중하여 몸동작을 반복하여 연습하게 되었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자세 교정을 받을 사람도 그렇게 해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었지만 내게 정확하게 인식되지 못하고 번번이 다른 방법으로 변하게 되어 교정이 불가피하다는 말만 늘어놓았던 것입니다. 외부에서 나를 바라볼 때 내가 라켓으로 탁구공을 치는 동작이 이상하다는 소리들을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개를 젖힌다던가 몸을 흔들어서 중심점이 벗어난다는 것과 손이 너무 내려가서 때릴 때 흔들린다는 여러 가지 지적들을 해 줬던 사람들은 많았지만 정확하게 어떻게 해 줘야하고 손을 뻗는 것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레슨 강사는 달랐습니다.

   레슨 강사는 최선을 다하여 강습비를 받고 학생을 가르칠 의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5월 3일 화요일. 레슨 첫 날.

오후 8시 쯤 되었을까? 도착한 시각이…….

"안녕하세요!"하면서 다목적실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서 보는 사람마다 인사를 나눕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들어온 사람들 중에 안 쪽 테이블에서부터 여섯 개 테이블이 놓여 있고 그곳에 빈자리가 없이 사람들이 양 쪽에 나누워서 탁구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안 쪽 편에는 두 대의 테이블이 가로 세로로 놓여 있는 것이 아니고 직선으로 놓여 있었으며 왼쪽 편이 레슨 전용 탁구대였고 오른 쪽 편은 자동 투척기가 달려 있는 탁구대였습니다.

다목적실은 사실상 탁구 전용 구장이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먼저 설명한 대로 체육관 옆에 길쭉하게 위치한 공간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길게 이어진 형태인 폭이 5미터에 길이가 30미터 쯤 되는 마룻바닥이 깔린 실내 이었습니다. 그 곳에 서 쪽 에는 수직으로 두 대의 탁구대가 나란히 놓여 있고 펜스가 쳐졌으며 다음부터는 횡으로 여섯 대 정도의 탁구대가 연속해서 놓여 져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대부분 탁구를 치러 나온 사람들이 서로 짝을 이루면서 경기를 하던가. 포핸드 롱으로 탁구공을 주고받으면서 몸을 풀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씩 짝을 이루면서 경기를 하는 복식조가 재미를 주지만, 탁구대는 부족하고 사람이 많을 경우 흔하게 이루어지는 경기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 대부분 경기가 끝난 뒤에는 게임에서 진 팀이 근처 슈퍼마켓에서 음료수를 사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승리보다는 패배를 당하여 복식으로 치는 사람으로부터 핀잔을 듣는 게 예사였으므로 많은 실력 차이에 그만 고배를 마시는 게 고작이었지요. 탁구를 치러 나와서 아직까지는 다른 사람에게 얻어먹은 적이 없을 정도로 사주는 데만 이골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레슨을 받으면 좀 나아질까?’

이 생각은 아무래도 서글픈 마음의 일환일 테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고 레슨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강사에게 선불로 비용을 지불하였고 오늘 첫 번째 레슨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강습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탁구장에 들어와서 대기를 하는 장소는 남쪽 벽 쪽에 옷걸이와 의자가 놓여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들고 온 가방을 내려놓고 탁구 라켓을 꺼내 들은 뒤에 레슨을 받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서쪽의 구석진 곳에 펜스가 일렬로 늘어서 있고 그 반대편에는 일반실과 다른 방향으로 탁구대가 두 대 놓여 있었습니다. 한 쪽은 레슨 강습을 받는 곳이고 다른 곳은 탁구공을 자동으로 투척해주는 기계가 설치된 테이블이 서로 경계를 이루면서 양 쪽으로 구별을 지어 놓았습니다. 모두 가로 1m 쯤 되는 푸른색의 바퀴가 달린 펜스가 쳐 져 있었으므로 공이 밖으로 튀러 나가지 않도록 방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펜스를 약간 밀어 젖히고 그 안으로 들어간 뒤에 다시 막아 주고 난 뒤에 기계에서 리모컨으로 조정을 하면서 자동 투척기로 연습을 하고 레슨 강사로부터 레슨을 받게 됩니다. 이곳은 일반인들이 있는 곳과는 약간의 경계가 지어져 있었으므로 펜스에서 가끔씩 넘어 들어가는 탁구공이 일반석 부분으로 날아오기도 하고 또는, 일반인들이 탁구를 치는 여섯 대의 탁구대에서 탁구공이 이쪽으로 넘어가기도 하였습니다.


펜스가 쳐진 레슨 전용의 탁구대에서는 강습이 한창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레슨 강사는 키가 일 미터 팔십 정도 되었고 머리가 살짝 빠진 대머리 초기 상태에 체격이 제법 좋은 남자였습니다. 유독 긴 팔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탁구공을 옆의 준비된 바구니에서 꺼내들고 반대편 학생에게 라켓으로 쳐서 보내면 그 공을 때려서 이곳으로 보내면 다시 맞받아쳐서 똑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시키면서 몸동작을 지적했습니다.

“아하, 너무 팔이 뒤로 넘어 가네요. 반복해서 치는데 앞에 친 것과 두 번째 치는 동작이 달라요! 힘 빼고……. 하나 둘, 하나 둘…….”

“마지막엔 강하게…….”

한 사람을 강습하면서 내가 그곳 펜스로 쳐진 라인을 들어선 뒤에 아미구를 들고 바닥에 떨어진 공을 주워서 바구니에 넣어 주면서 인사를 하자 재빨리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오셨군요. 기다렸다가 다음에 받으세요!”

그는 계속하여 20분을 맞춰 놓은 시계를 들여다보면서 동작을 반복하면서 왼 쪽과 오른 쪽으로 탁구공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탁구공이 라켓을 벗어나서 이탈을 하게 되고 그 공을 내가 아미구로 주워서 바구니에 넣어주는 볼 보이를 자처하였던 것입니다. 


   다음 차례가 되면 이렇게 볼을 주워서 갖다 주는 행동으로 일관하던 것을 옆에서 바라보면서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을 이제 내가 따라 하게 된 것입니다.

아미구는 긴 장대 끝에 구멍이 난 철사 주변에 망을 씌워 놓은 주머니가 달려 있는 도구입니다. 그것으로 바닥에 떨어져 있는 흰 공을 뒤에서 밀어 주머니에 넣고 어느 정도 양이 차면 그것을 들어 올려서 바구니에 넣어 줄 수 있도록 고안된 특수한 물건이었습니다. 탁구대에 애니퐁 자동투척기계를 갖고 있는 내가 이 주머니를 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했었는데 가격은 사만 원 정도가 되는 버터플라이 제품이었습니다. 어쨌든 이 아미구를 들고 바닥에 있는 탁구공을 모두 주워서 레슨강사의 바구니에 담아 주고 난 뒤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많은 감회가 일어났습니다.

벌써 6개월 정도가 되었다는 사실. 어쩔 수 없이 레슨을 받게 된 사연. 탁구장의 일반석을 바라보고 있으면서 여섯 대의 탁구대에서 어울려서 탁구를 치는 사람들의 모습.


   이제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아미구를 들고 다니면서 공을 줍던 것을 바라보곤 했었음으로 내가 하는 행동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받아들이는 계기였으니까요. 다음에 있을 레슨을 위해서는 이런 행동은 학생으로서 마땅히 뒤따르는 예의라고 생각을 하면 그뿐이었습니다. 의무적으로 그렇게 하는 건 아니었지만 돈을 내고 배우면서도 떨어진 공을 주워 넣어 주는 건 내가 교육을 받으면서 수많은 공이 잘못되어 테이블 밑으로 떨어지고 그것을 다음 사람이 주워서 강사의 바구니에 넣어 주는 건 일종의 배려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렇게 함으로서 학생으로서의 성의와 열의를 보여주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비굴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탁구를 치러 와서 이런 볼보이를 하게 되는 조금은 불편해 보이는 상황이 레슨과 연관되어 있다고 해서 크게 이상한 점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탁구를 치러 와서 동호회원들끼리 탁구대를 옮기고 펜스와 여러 가지 집기류 등을 설치하여 리그전이라는 행사를 주관할 수밖에 없었을 경우에도 스스로 참여하곤 했었으니까요.

레슨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볼보이가 되어 아미고(그물망이 쳐진 손잡이가 달린 작은 기구)를 들고 다니면서 공을 그곳에 넣고 들어 올려서 광주리에 담는 행동을 함으로서 강사의 기분을 맞추는 건 나름대로 자신을 가르칠 때 그만큼 잘 지도해 달라는 뜻으로 비추게 됩니다.


   내가 다음 차례가 될 때까지 이렇게 공을 줍고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니 첫 번째 칸에서 회장과 총무가 있었고 두 번째 칸에서는 눈에 익은 B와 C가 함께 단식으로 탁구를 치고 있었습니다. 화요일은 대부분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월요일과 수요일이 많이 붐볐는데 그 때는 무료 강사가 반대편에서 테이블을 하나 놓고 사람들을 가르쳤으므로 이때를 놓칠 세라 너도나도 무료 강습을 받기 위해 나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아미고로 탁구공을 줍는 모습들이 반대편 출구 쪽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날을 피해서 나는 화요일과 금요일에 주로 나와서 탁구를 치게 되었으므로 강습도 그 날짜에 맞춰서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 둘, 하나 둘……. "

"자 구령에 맞춰서 공을 쳐 보세요!"

"박자를 맞춰서 공을 줄 테니 받아 치세요!"

본격적으로 내게 떨어진 명령과도 같은 레슨 강습이 20분 동안 타임기를 켜 놓고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써 놓고 수정에 들어가겠습니다. 위의 내용을 처음에 써 놓고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받아 놓게 되면 두 번째 수정을 할 때는 비밀번호만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들어와서 글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글을 쓰기에 더 유용한 것 같아서 앞으로는 계속하여 내용을 더 추가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 동기는 무엇 때문일까? 우선은 시간적으로 글을 쓰기 위해 편리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기계를 만들고 시간이 없이 보내는 일하는 낮 시간 동안에 글을 쓰는 우를 범하게 되면 그야말로 수입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돈을 버는 시간과 그 외, 저녁에 일을 끝낸 야간과 새벽녘에 한가한 시간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지요. 그렇지만 그 시간에는 또한 인증을 받고 글을 오랫동안 쓸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조금씩 시간을 쪼개서 그 때마다 내용을 분산시켜서 글을 올리게 되면 그만큼 여러 가지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고 문맥도 자유롭게 전개 될 수 있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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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