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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체육관 탁구(다목적)실에서... (101)

2016.05.22 22:58

文學 조회 수:160

1. 나오는 사람들

박 만수(朴萬壽) : 남자 주인공. 탁구를 치러 나오게 된 동기는 최근 들어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서였다. 갑자기 일하다가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는데 어지럼증이 원인이었다. 그 뒤부터 죽음의 그림자가 따라 다니는 환청에 시달리기도 했다.
  직업은 기계를 만드는 소규모 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다. 57세의 나이에 취직을 한 두 자녀를 두었으므로 어느 정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잡았다. 16년간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았지만 무엇보다 그렇게 되기까지 아내의 내조가 컸다. 종업원 을 둘씩이나 두었는데 처음에는 집에서 숙식을 제공했으므로 함께 일하고 집에 돌아가면 다시 많은 뒷일을 하게 되는 주부들의 상황이 순탄치 않는 탓이다.
  직원들이 돌연 그만 두게 되었을 때도 함께 공장에서 굳은 일을 도맡아서 한 적도 있었으므로 그로 인해서 부인의 내조가 크다고 할 수 있었다.
  또한 모친이 중풍에 걸렸고 그로인해서 이곳에서 함께 기거하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여태 결혼하고 한 번도 외도를 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한 남자였다. 그러다보니 옹고집으로 매우 인색하다는 변명을 듣곤 했다.
  자신 또한 건강이 좋을 게 없었다. 모친을 데리고 통원 치료를 하면서도 덤으로 진료를 받아 봐야하지 않나? 하고 무척 망설이기까지 한 적도 있을 정도였다.

서 인해(徐引海) : 박 만수의 아내. 순박하고 매우 부지런하다. 남편과 함께 공장에서 일을 하고 또한 퇴근 후에는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서 하게 되므로 가사일과 공장 일을 더하면 보통 15시간 이상을 노동에 시달리고 있었다.

박 윤희(朴尹曦) : 탁구를 치러 나오는 여성으로서 박 만수와 학창시절 함께 교회에 다닌 적이 있었다. 57세의 나이로 장성한 자식과 근실한 남편을 둔 전형적인 주부였다. 하지만 탁구에 대하여 무척  늘지 않는 실력으로 인하여 고민을 한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윤택한 집에서 태어났으므로 고생을 모르고 살았었지만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남편의 절약 정신에 대해서 늘 불만이었다. 그러다보니 성실성을 인정을 하나 공무원으로 직업을 갖고 있는 남편이 대기 발령을 받은 이곳에서 떠나지 못하는 고지식함으로 인하여 자신까지도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때문에 도시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이사를 오게 된 것에 곤혹스러워 했다.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탁구장을 찾게 된 것이다.


강 철수 (姜 哲秀) : 너와나 탁구 클럽 회장.
임 수경 (林 修景) : 너와나 탁구 클럽 총무.
이 장호 (李 張浩) : 아무나 탁구회 회장.
안 수길 (安 修佶) : 환희 클럽의 탁구를 잘 치는 사람.
한 영자(韓 英慈) : 매우 친절한 아주머니 너와나 탁구 클럽 소속이다.
한 숙자(韓 淑慈) : 한 영자의 언니.  


  너와나 탁구 클럽   회원 50명
  아무나 탁구 클럽   회원 35명 
  청룡회 탁구 클럽 회원 25명
  장수 탁구 클럽  회원 22명
  광명 탁구 클럽 회원 20명
   불광 탁구 클럽 회원 26명  
   보람 탁구 클럽 회원 23명
    장강  탁구 클럽  회원 10명
    별동네 탁구 클럽 회원 8명  


2. 탁구 동호회를 찾아서…….

박 만수가  이곳 옥천으로 이사를 온 것은 2000년도였다. 대도시에서 아내의 고향이나 다를 바 없는 이곳 소읍(小邑)으로 이사를 와서 지금까지 16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그가 도시에서 유지하던 개인 사업. 즉, ‘기계 제작’을 이어서 계속한 게 무엇보다 안정적인 기틀을 마련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반면에 과로, 운동부족, 스트레스, 잦은 출장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는 급격한 신체적인 변환으로 죽음의 직전에 이르렀다는 망상까지도 갖게 되었고 실제적으로 어지럼증으로 쓰러져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간 적도 있을 정도였다. 이런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 것은 5년 전,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게 된 뒤부터 건강에 대하여 매우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어쨌든 5년 전에 있었던 그 일이 없었다면 오늘 생활 체육인 동호회 탁구를 치러 가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지 않았으리라! 그 일이 있고. 난 뒤, 그는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삼게 되었다고 할 수 있었다. 이것은 무엇보다 급속히 건강을 잃게 된 이후 회복세를 이루고 있었지만 그것은 자신이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믿었다. 건강하던 자신이 갑자기 쓰러지게 된 동기로 인하여 걱정이 들었다. 기계 부품을 구입하러 서울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물건 구매를 하다가, 기계 A/S를 하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서 거래처를 향해 운전을 하다가, 아니면 가고 싶은 명산을 찾아서 아내와 함께 등산을 하다가 간질 발작적으로 쓰러져서 한동안 머릿속에서 벌레가 들어가 파먹는 것처럼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구토를 하면서 괴로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다.
  가장 큰 절망감은 가끔씩 몸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현상이었다. 현기증과 함께 맥이 풀리듯이 눈앞이 어지럽고 띵한 느낌이 들면서 갑자기 주변에 땅이 꺼지는 것처럼 내려앉는 것이었다. 그리고 두려운 감정은 어두운 그림자와 혼을 빼앗아 가는 것처럼 어른거리는 일종의 환청까지 보게 되면서 자신의 신체가 건강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었다.

  전체적으로 돔 형태의 체육관 센터 건물 중앙이었지만 내부에 들어가자 긴 복도와 벽체들이 칸칸이 막혀 있었다. 탁구장은 이중으로 된 두 번째 벽을 따라 걷다가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서 출구가 나타나자 그 안쪽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려 왔고 내가 문을 열자 사람들이 탁구대에서 분주한 모습으로 각자의 탁구대에서 공을 바라보면서 탁구대를 휘둘러 댄다.
  낯선 환경이 눈에 들어오는데 마치 시장 골목처럼 어수선하다.
  사람들은 아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 전혀 다른 차원의 공간에 들어선 느낌이라고 할까?
  그리고 바닥에는 칸막이가 쳐진 첫 번째 출구와 두 번째, 세 번째 출구가 있는 곳까지 모두 세 건물을 뜯어내고 연결한 듯 길게 연이어 바닥이 직선을 이루고 있었다. 그곳에 탁구대가 여섯 대 놓여 있고 내가 들어선 곳에는 자동 기계가 있는 탁구대와 그 옆에 강사로 보이는 사람이 학생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를 열심히 지도하는 모습이 모인다. 그가 들어선 곳은 마지막의 출구였는데 중앙이 아닌 자동 기계가 있고 강사와 학생이 있는 곳이었다.
  모두 세 칸의 건물을 하나로 연결된 내부로 긴 복도를 연상 시킨다. 체육센터 앞에서 1톤 화물차를 세워 놓고 체육센터 내에 탁구대가 설치되어 있는 실내로 들어섰을 때 사람들이 탁구를 치고 있는 모습이 한 눈에 들어 왔다.


                          ////////////////////


 PS : 모든 책의 완성.
(1). 글을 쓰고 있는 상태에서 벌써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이것은 현재 내가 "체육관 탁구(다목적)실에서……. (100)" 을 체 쓰기도 전에 책을 출간을 이미 끝내게 되는 나름대로의 방식. 그렇게 함으로써 엄청난 노력을 소모하기보다 쉽고 간편한 방법을 통하여 출판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리라! 그러므로 글을 쓰면서 탈고가 가능하다는 나의 신념에 대하여 의문을 가질 필요도 없었다. 시기적절한 때에 그냥 글을 쓰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쓰는 방식을 고집하면서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 믿음이 확실하다면 나는 다목적실에 가서도 노트북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게 최선책이라고 깨닫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도 시간이 남을 경우가 많았다. 바로 짝이 없으면 있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을 쪼개서 탁구를 치러 갔는데 칠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는 동안 글을 쓰는 게 얼마나 가치 있고 또한 이렇게 정리하는 시간동안 나는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중요한 사실은 내가 그나마 글을 쓰는 시간을 갖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과 노력을 동원하여 이 글을 마칠 때쯤 되어 바로 출간을 하는 병행을 하여 모두 마칠 수만 있다면 이런 방법을 동원하여 지금의 내게 가장 유동한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일 것이다. 여기서 나는 탁구를 치러 가면서 발생되는 공백기를 글로 다시 옮겨 적을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 방법을 통하여 내가 추구하는 목적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이라고 자부한다. 탁구를 치는 것이 목적은 아닌 그야말로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 글을 쓰는 것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었다. 어쨌든 글을 쓰는 건 동기유발이 중요했다. 어느 때건 글을 쓸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노트북 컴퓨터로 쓰는 게 최선책이었다. 나는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쓸데없이 작은 화면으로 아주 느리게 글씨를 치는 습관을 갖기보다 이렇게 큰 넓은 화면으로 자판을 통하여 글을 쓴다는 사실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알기 때문이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주 쉽게 글을 쓰는 방법을 통하여 모든 내용을 사전에 구성할 수 있어야만 한다.
  아마도 나중에 수정 분을 가지고 탈고를 하는 작업을 생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했고 이렇게 바뀌게 되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한편으로는 모든 구상이 사전에 만들어 져야만 할 텐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상상력을 동원하게 될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주변에 소재를 모아서 줄거리를 역어 나가는 게 무엇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듯하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전체 내용을 한 눈에 들여다보아서 모든 구상을 마칠 필요가 있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글을 수정하는 자세를 도입할 수밖에 없었다. 종이로 수정하는 것이 아닌 노트북 컴퓨터를 활용하여 아무 곳에서는 앉아서 글을 수정하는 자세. 아마도 이 상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면 결정적으로 주효할 것 같다.

(2). 전체 내용의 줄거리
  주인공인 박 만수는 인정이 많고 자애로운 중년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탁구를 치러 와서 차별을 받게 되고 점점 탁구 실력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6개월이 되는 지점부터 레슨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의 기량은 서서히 늘게 되지만 여전히 자신이 따돌림을 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문제가 되는 것도 있지만 여전히 실력이 늘지를 않고 더욱 고민스러운 것은 박 윤희가 자신을 외면하기 시작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실력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여기기 시작하면서 그 느낌으로 더욱 괴로워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직업적인 문제까지 크레임이 발생하게 되는데 엎친데 덥친격으로 납기가 지연되자 많은 위압금까지 지불하게 됩니다.

 외부에서 레슨 강사를 데려다가 집중적으로 레슨을 받게 되면서 실력이 월등히 나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리그전과 크고 작은 대회에서 일반인들 중에 (4, 5부) 다크호스처럼 등장을 하여 경기에서 1등을 도맡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면모는 늘 쓸쓸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처음 이곳에서 잘 치는 사람을 대했던 것처럼 초보자들을 거들떠보지 않게 됩니다. 그의 마음에 이미 인간적인 모습이 하나도 없게 되었음을 깨닫습니다.
  비록 탁구를 잘 치는 사람들이 되었지만 마음을 감싸고 따뜻하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가고 새롭고 낫선 자신의 모습이 거울 속에서 비웃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주변에 아는 이가 전혀 없는 것처럼 허전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윤희도 떠났고 아내도 자신을 외면합니다. 사업도 부도가 날 정도까지 위태로워 졌습니다.

 그에게 남은 건 탁구뿐이었는데 그것마저 너무 딱딱한 느낌으로 일괄하여 이제는 무의미해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속으로 반문합니다.
  ‘무엇이 진정 행복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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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