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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체육관 탁구(다목적)실에서... (36)

2016.05.26 00:36

文學 조회 수:151

21. 세 번째 리그전.


2016524.

한마디로 절망감 실망이 겹치는 리그전이었습니다. 나 자신이 그렇게 초라하고 그렇게 한심스러울 수가 없었고...

어제는 5월 옥천군 생활체육 탁구 동호회 리그전(경기. 시합. 클럽 대항전 등으로 불림)이 체육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20151215일부터 탁구 동호회에 나오기 시작했으므로 6개월이 조금 못되었지만 리그전은 세 번째에 불과하였습니다.

 

탁구는 배드민턴하고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러다보니 배드민턴을 치는 사람에게 들은 말을 인용하자면,

탁구 동호회는 우리 배드민턴보다 더 했으면 더하지 들 하지는 않을 거야! 우리는 실력 차이에 대하여 그다지 민감하지가 않아.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잘 치면 되니까? 모두 못 치는 경우에도 그다지 문제 삼지 않지. 뛰어 다니면서 라켓으로 걷어 치는 동작만 해도 별반 다르지 않잖아. 비등비등하다고 보면 되니까? 그런데 탁구는 아주 다른 것 같다고 하던데……. 월등히 차이가 나서 재미가 없으면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는 것 같다고 취급도 안 하고…….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외면과 경멸로 그런 수치심까지 당하게 되면 심적으로 얼마나 고통스럽겠어! 젊은 나이도 아니고 오십 줄에 상처를 받게 되니 그런 설음도 없겠지……. 특이 우리처럼 나이가 들어서 왜 그런 수모를 당하려고 하겠어! 내 말대로 하자고……. 그냥 놀며가며 쉬어가며 다녀!”

그렇게 옆집에서 살고 있는 같은 동갑의 이웃사촌인 이 상식(가명)이라는 사람이 내가 탁구를 치러 가겠다고 했을 때 급구 만류했던 것도 그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사실상 6개월이 가까워 가지만 탁구 실력은 별반 늘지 않다보니 레슨도 받는 중이었지만 기본기조차 매우 부실하여 리그전에 세 번째 참가하고는 있었지만 걱정이었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실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연습부족 같았습니다. 그만큼 개인 사업이라는 막중한 중책은 집중력을 떨어뜨렸으니까요. 아마도 그렇게 절망적인 경우도 없을 것입니다. 11이라는 경기에서 지게 되는 경우 좌절감에 빠지게 되는데 어제가 그랬습니다.

오후 7시에 다목적실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연습을 하다가 호명하는 순서대로 탁구대에 섰습니다. 내가 속한 조는 향수부(5~6)4조였습니다. 앞서도 얘기했듯이 경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순위가 있었고 그 순위별로 대진표가 짜여 있었습니다. 대진표는 경기를 진행하는 총연합회에서 주관하여 각 클럽 선수들의 명단을 받아서 작성하게 됩니다.

 

경기는 모두 세 그룹으로 나뉘어져 열렸는데 두 곳으로 나뉘어져 진행되었습니다. 체육관 본관 건물에서는 배드민턴 동호회 사람들이 절반이 넘는 바닥을 점유하고 있었으므로 전체를 탁구 경기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다목적실과 본관 건물로 각각 나뉘어 져서 경기가 속개되었습니다.

 

내가 속한 향수부(4- 5)는 인원수가 가장 많아서 다목적실에서 열렸습니다. 다른 지용부(0-3), 포도부(6)는 본관 건물 입구 쪽에 배드민턴이 점유하지 않은 자투리 공간에 탁구대를 6대 정도 놓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목적실은 본관 건물 옆에 별도로 부속건물처럼 남 쪽 방향으로 길게 벽을 사이에 두고 이어져 있었지만 반쪽은 아치로 된 벽체 모양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반원에 가까워서 중앙 쪽은 넓었지만 양 쪽 편은 좁았습니다. 입구는 동쪽 편이었는데 그 반대쪽부터 탁구대가 두 쪽이 붙어 있는 상태로 여섯 대 정도가 겹쳐 진 것처럼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드디어 레슨 강사인 A(리그전 진행자)가 호명을 시작했습니다.

, 지금부터 경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호명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와서 탁구대에 서 주세요!"

그러면서 대진표 1조부터 탁구대를 사용하여 세 사람이 번갈아가면서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4조였는데 3조에서 한 사람이 빠졌다고 먼저 경기를 하게 되어 세 번째 탁구대에서 세 사람이 한 번씩 경기를 갖게 되고 다른 한 사람은 심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경기를 나와 이 연자(가명)라는 60대의 여성분이 먼저 갖게 되었는데 이분은 여성분이지만 5부의 순위였으므로 2점을 먼저 확보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점수는 먼저 갖게 되었지만 경기가 진행할수록 내가 더 불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실력 차이가 나게 되어 계속 추락하듯이 점수 차가 벌어졌고 결국에는 이변이 없이 첫 번째 대결에서는 어이없이 지고 말았습니다. 105. 두 번째도 마찬가지로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스코어는 20으로 완패였습니다.

 

두 번째 경기는 청성에서 온 김 연숙(가명)이라는 50대 중반의 여성이었고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쳤지만 연전패의 불명예를 당했습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팽팽한 접전에서 듀스로 이어졌고 33까지 가다가 막판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경기는 모두 완패.

이 여성분은 남편과 함께 참가 했는데 탄탄한 기본기가 있었고 나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왼 쪽으로 치는 백커트, 백쇼트, 백핸드롱에서 여실이 그 차이가 증명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녀의 남편은 예전에 선수로 뛴 경력자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기에서 승승장구하는 게 보통 실력이 아니었습니다. 나중에는 준준 결승전에서 아깝게 중학교 3학년 학생에게 지고 말았지만……. 그 덕분에 남편에게 개인지도를 받고 있었으므로 처음부터 기본기가 돋보였습니다. 간간히 포핸드롱으로 때려서 넘기는 폼도 위압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중점적으로 연습하게 된 것 같았습니다. 개인기가 부족해서 졌다는 생각이 들면서 후회 없는 경기였다고 애써 위안을 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경기를 한 리그전에서도 나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나름대로 연습을 많이 했었고 백핸드커트와 백핸드쇼트, 백핸드롱을 연습했었지만 하나도 백핸드커트만 주로 사용했을 뿐이었습니다. 화려한 개인기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의 변화무쌍한 동작은 내게 언감생심이었습니다. 그만큼 멀게 느껴지는 탁수 실력을 믿고 도전을 했다는 사실이 마치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 될 정도로 어리석게 느껴질 지경이었습니다. 가장 약점이라면 기본자세가 잡혀 있지 않은 것이었고 그로 인해서 주고받는 상대와 실력 차이를 실감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수없이 기계와 연습하던 동작과 모션(동작.몸짓)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요? 그토록 자신하던 감각이 얼어붙은 것처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손이 떨리고 마음도 천근만근 무거웠습니다.

무엇엔가 홀린 것처럼 가로막혀서 답답하고 호쾌하게 손이 뻗지를 않았으며 번번이 네트에 걸리고 테이블 밖으로 벗어나고 말았습니다.

그야말로 높은 벽에 가로 막힌 듯 넘지 못한 체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높은 수준의 탁구를 나는 이제 막 깨닫고 좌절을 겪는 중이었으며 도무지 그 실력 차이에 절망합니다. 도무지 늘지 않는 실력으로 인하여 그 해결책으로 나는 백핸드쇼트와 백핸드롱을 집중적으로 실력을 연습이 필요하다가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운 노련한 실력자들의 경기를 관전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내 실력은 바닥을 기고 있었던 것이라고 판단하기에 이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시급한 보완할 부분이었습니다.

 

얼마나 더 이런 쓰라린 패배를 하여야 일어설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렇게 처절하게 찢겨서 더 이상 찢길 곳이 없을 때 나를 버리게 되면 조금은 경건해질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너무도 탁구에 대하여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 것이 잘못된 방법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탁구 옥천군 생활 체육 탁구 동호회 리그전(경기). 5부에서 첫 경기 두 번째 경기 모두 지고 말았는데, 모두 여자들이었습니다. 기초가 탄탄하지 못한 탓일까? 레슨을 받으면서 이제 커트, 쇼트와 백핸드롱을 구사할 수 있을 정도 밖에 안 되는 실력 수준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레슨을 받으면서 회전 볼을 받기 위해서 배울 수밖에 없는 인식만으로 내 몸이 스스로 뿜어 나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 것은 기초적인 몸동작에 기인합니다.

모두 기본기에서 몸에 익숙하게 숙달되었을 때만이 스스럼없이 뻗어 나오는 동작. 나는 이런 상황을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만큼 탁구를 잘 치는 사람들은 경이롭습니다. 다만 그것이 부드럽고 자애로우면서 인간적인 그 사람의 내면과 성격이 같을지는 의문이지만……. (이 부분에서 나는 소설 속에 말살되어 가는 인간성을 기술하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악몽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여성분하고 경기를 해서 2:0 이라는 참패를 당할 줄은…….

 

아마도 내 실력은 이곳 5부 향수부 경기에서 최하위의 바닥 신세였던 모양입니다. 그만큼 내 경기력은 형편이 없었던 것이지요. 그러면서도 섣부르게 판단을 하여 이길 수 있다고 여겼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패배할 수밖에 없었으므로 그만큼 실력이 없음을 한스럽게 여기기까지 했을 정도로 절망하였습니다.

엄청난 낙담과 실망감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애써 태연한 척 가장을 합니다. 심판을 보았던 우리 클럽 총무도 내게 실망감을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역역합니다. 한마디도 어이없는 실책과 그럴 수밖에 없었음을 자인하는 꼴이었으니까요.

이제 절망감을 딛고 다음번에는 조금 잘 할 수 있으리라는 예정된 수순을 밟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정해진 실력의 차이에서 오는 당연한 결과였고 기적이라던가. 예외적인 사례는 없었습니다. 아마도 그런 것을 가지고 그동안 얼마나 기대하였었는지 모릅니다. 한낱 꿈에 불과한 것, 물거품처럼 꺼져 버린 꿈을 가지고 너무 막연히 상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오직 실력만이 결과를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실력이 없었지만 우연과 행운을 믿고 있었던 기대. 아무래도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가 봅니다. 우연을 가장한 거짓된 과장을 너무도 믿고 있었던 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절망과도 같은 추락을 하듯 모든 희망이 물거품처럼 꺼져 버렸습니다. 이곳에서 탁구 리그전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희망과 실망을 함께 겪을 것입니다.

 

그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였지만 마음 한구석으로는 상대방을 이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처음에는 기대를 하였지만 막상 경기를 진행하게 되면 내 실력이 상대방의 실력과 겨눌 때 승패가 엉뚱한 방향으로 넘어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서 실력 차이를 실전에서 상대와 겨룸으로 해서 진정으로 내 자신의 모든 것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봅니다.

 

그동안 부실했던 연습.

실전에서 약한 이유.

상대방이 내 쏘는 볼.

미처리와 어이없이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수.

내가 쳐 준 공이 네트에 걸리고 테이블을 벗어나는 것.

 

이모든 것이 한 눈에 들어오고 각인되면서 다음에는 막상막하의 경기였습니다. 월등하게 높아 질 수 있는 실력을 갖추라고 마음속으로 주문합니다. 그리고 겉으로는 평온하고 차분하게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분노하고 요동치며 자신을 꾸짖습니다. 엄청난 걷잡을 수 없이 흥분하면서도 평온한 체 다음을 기대하면서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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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처음의 과장된 상상은 얼마나 모순된 망각, 착각이었던가! 내가 잘 칠 수 있고 경기에 임하면 실력이 조금 낮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왔던 것은 얼마나 비현실적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나는 적어도 6부에서 경기를 하여야 할 정도로 실력이 낮았다. 그런데 갑자기 5부에서 두 번째부터 경기를 붙여 놓았으니 질 것이 뻔하지 않은가!

여기서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경험과 노련미가 필요했다.

실수를 하지 않도록 계속하여 반복하여 연습하자.

두 번째는 나아지지 않는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속하여 실전처럼 연습 게임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필요가 있었다.

 

이 부분 때문에 주인공은 잔뜩 긴장하고 탁구를 치면서 자신의 실력이 바닥에서 헤어 나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중에 인간성을 상실하게 된다. 철저한 기계처럼 정확한 지점으로 볼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계처럼 동작하면서 처음에 있었던 여러 가지 좋은 사람들과 천사 같은 주변 사람들과의 거리를 두고 잘 치는 사람들처럼 매우 회의적이고 비판적인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자신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전진을 향할수록 사고하는 능력이 기계처럼 무미건조해질 수밖에 없음을 간과하게 된다.

탁구에 미쳐 버린 인간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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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