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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2막 3장으로 구성
2016.05.30 07:50
풀롯의 구성
모두 3장으로 구성하며 2장을 1기와 2기로 나눈다.
1막 1장 -----의문을 느낌. 긴장. 모르는 상태. 불안. 공포감 조성. 연합회 장의 권한으로 학생들을 함부로 대함. 공포감을 조성. 그런 와중에 탁구를 치러 가게 된 이유. 탁구장에서 긴장감에 빠지고 곤란한 상황이었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절대로 그만 다니지 못하는 이유를 제시. (이 부분에서 상황을 역전시킬 방법이 없었다. ) 자신에 대한 한없는 추락. 하지만 그런 입장을 탈출하지 못한 내막은 건강을 되찾아야만 한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부닥쳐 왔다. 과거 죽음의 공포(과거의 기억), 어머니의 중풍(뇌경색), 아버지의 중풍. 아내와의 싸움. 그녀의 등장. 아들의 탁구실력. 아들과의 탁구 경기에서 번번히 패배를 하게 됨. 총무의 월권행위.
1. 적대시 하는 사람들. 2. 레슨 강사의 월권 행동. 학생과의 경기.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 3. 죽음의 공포. 4. 어머니의 뇌경색과 아버지의 중풍에 대한 원인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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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1기 ----적대시 하는 사람들. 세 사람. 실력자들. 한 명의 여자도 얼씬하지 못하게 한다. 그들이 감싸고 있었다. 어떤 구룹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들만의 세계. 죽음의 공포(과거의 기억) 늘지 않는 탁구 실력. 첫 번째 리그전을 관전하게 됨. 명단에 올라가지 않은 이유 그 뒤처리의 곤궁함. 기본 동작의 부재로 인한 자세 교정의 필요. 회장과의 언쟁. |
2막 2장 2기----두 번 째 리그전의 참여. 기본 동작의 부재로 인한 자세 교정의 필요. 레슨을 받기 시작함. 실력의 향상과 함께 이기심이 피어남. 세 번째 리그전의 참여. 참패. 동이에 사는 여성과 경기에서 패배를 하자 총무의 실망에 가득찬 얼굴.
그렇지만 그 전에는 기대를 자뭇하였지만 너무도 실력 차이가 났다. 현실의 직시. 그리고 연습. 자세 교정.
기계와의 연습에서 사람과의 연습으로 바뀜. 가급적이면 다목적실에 나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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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전국 대회의 참여. 전국 대회의 제패. 하지만 언제까지나 소월하다. 적대시 하는 사람들과의 화해. 그들 두 사람과 한 여자분의 관계는 여전히 거리감이 있었다. 승자의 미소. 인간으로서의 부재. 하나의 인격체로서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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