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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헛수고를 하면서... (4)
2016.06.09 18:52
탁구와 '헛수고를 하면서.. 1, 2, 3, 4 의 내용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사실상 전혀 무관하지만 주인공의 직업에 관계 되는 일이었으므로 풀어 놓고 그것을 좀더 알차게 다지는 의미에서 생각할 시간을 갖고조 이곳에 쓴 것같다.
탁구를 치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매일 지속적으로 갈 수 없는 이유. 그리고 직업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제약 등으로 인하여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다보니 연관성이 깊었다.
이런 이유로 인하여 탁구장에 가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기계 제작이라는 보업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데 무엇보다 수입의 축소가 가장 근거 있었다.
그러므로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서 여러가지 악조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로 인해서 종전과는 다른 불편함을 야기하고 또한 납기가 늦춰질 수 있는 소지가 많았다. 아무래도 탁구를 치러 가는 시간적인 여유가 불편한 이유였다.
2. 개인적인 이유로 탁구장에서 교습을 해주는 B 라는 사람.
그에 대하여 나는 무엇보다 감사드린다. 그리고 그 간섭을 기꺼히 받아 들이고 있었지만 실력이 늘지를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사라들이 많은 시간을 나보다 더 이곳에서 탁구를 치러 왔을 정도로 더 앞서가고 있었지만 여전히 나는 제자리 걸음을 걷는 느낌이 든다.
그처럼 내가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은 또한 직업적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되는 기계제작이라는 본업이 있어서였다. 둘 째는 글을 쓰는 시간과 또한 중복이 된다.
내게 글을 쓰는 시간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시간을 필요로 하였다. 그러다보니 탁구를 치러 가면서 오히려 줄어들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매일 탁구를 치러 가던 것을 이제는 일주일에 화요일과 금요일로 고정하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덤으로 다닐 정도로 약간은 줄이는 상황이었다. J 건물 옆에 사는 A 라는 아저씨와 아무래도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함께 가주는 아량을 보여야만 할 듯하다. 일요일이라던가 토요일로 그렇게 하는 게 좋을 듯싶었다.
탁구를 치러 가는 시간만큼은 다른 사람게 함께 가는 방법이 최선책 같았다. 그러다보니 옆 집에 아저씨와 함께 다니는 것도 괜찮을 듯한데 그것이 한가할 때 였고 그로인해서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시간애 적당한 듯 하여 토요일 일요일로 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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