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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산 출장

2016.06.29 16:00

文學 조회 수:148

어제는 기계를 발안으로 납품을 했으니까.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기계를 실어 놓은 1톤 화물차를 운행하여 발암의 G.L 이었다라는 곳에 도착하였을 때는 오전 8시가 되었다. 기계를 설치하고 그곳에 있는 중고 기계를 싣고 다시 돌아 왔을 때는 오전 12시 가량이 되었다.


하지만 어제부터 오른쪽 어깨가 아프더니 등까지 충격이 가해졌다. 옆구리를 소퍼에 서서 창문을 닫다가 지하실에서 넘어졌을 때 그만 등이 소퍼 손잡이에 찍혔던 적이 있었다. 그때도 등이 아파서 옆으로 눕지도 일어서는 것도 힘들었고 심지어 기침조차 온통 결리고 아팠었는데 지금이 그 모양이었다.

  화요일 탁구 레슨을 받는 날이었지만 공교롭게도 등이 아파서 가지 못하고 문자만 강사에게 날렸더니 금요일에는 잊지 않고 나오라는 답신이 왔었다.


  몸이 이상하게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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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