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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 연구하는 부산 S.Y 기계의 프로그램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같다.

앞서 전기를 구성 시킬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두 번째 경우였다. 그렇지만 어짜피 회피할 수 없는 기계 연구에 따른 불가피한 프로그램 작업이었다.


작업에 대한 방법을 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내용.

1. 분할 수 있는 한계를 높이는 문제.

2. 칼 날 두 개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방법을 구분하는 것.

3. 원점 복귀시에 두 번째 샤프트에 관계되는 게 미비한 점. 하나로 두 가지를 통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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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