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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낮에는 오늘도 프로그램 작업을 했었고 저녁에 탁구를 치러 갔다가 와서 밤 10시 30분에 공장에 왔다.


프로그램 작업중에 에러가 난 부분(주로 반복해서 번지수가 중복되던가 빠진 상황) 을 찾아 냈지만 그것을 수정 작업은 내일로 미워야만 할 듯...


그러다보니 이상하게 계속 난항에 빠져 있던 이유를 깨닫게 되었는데 어짜피 주소가 중복하여 들어간 부분과 휘발성으로 전원을 끄면 날아가는 것을 넣은 것은 이상하게 전원을 껐다가 켰을 경우 남아있지 않았다. 그리고 두 개의 프로그램을 합쳐서 하나로 만들어 놓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 같은 번지수로 중복되었을 경우 작동이 멈추던가 이상한 동작을 하게 된다. 


 어디부터 이상이 생겼는지 내일을 찾아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과제가 남아 있었으므로 12시 30분 경에 다시 퇴근을 하는데 500미터 떨어진 집으로 차를 두고 걸어서 갔다. 어제도 그렇게 했었는데 몸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이런 선택도 괜찮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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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작업을 하므로 구태여 작업복을 입을 필요가 없었다.

또한 머리를 복잡하게 쓰므로 혼미하게 느껴지고 답답한 작업복을 입으면 앉아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무더웠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넌링구 차림에 반바지를 입고 노트북 컴퓨터로 계속 짜증날 정도로 반복하여 프로그램 작업을 하는데 가끔씩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더러 몸을 움직여서 일어서 있기도 하면서 온종일 복잡한 숫자와 데이터를 넣어서 기계의 가동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자재하는 편이라고 할까?


  임이시여 내게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나이까!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프로그램의 내용은 선뜻 내게 다가오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조만한 못 넘어 오는 체 내게 안길 것이라는 것을 확신함으로 그다지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문제는 내 자신이었다.

  내가 그녀를 받아들일 준비를 아직 못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적어도 프로그램으로 기계를 제어하는 작업은 완벽을 기하여야만 하는데 내 자신은 그렇지 못하고 있었으니까.

  그녀는 다가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계속하여 난항에 빠진 이유도 그것 때문이었다. 적어도 수없이 숫자 속에서 복잡한 작업으로 반복적인 동작을 하여야만 하지만 그것이 새로 바뀐 내용이 아직도 부족하다는 듯이 비웃기만 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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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끈기가 필요했다. 그러다보니 서서히 다가갈 필요가 있었으며 서둘른다고 되는 것도 아니었다. 나는 계속하여 일주일이 넘게 내 것으로 소화해내지 못한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기계을 완전히 제어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그냥 나가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고생을 하여 다음 기계까지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아마도 내가 잘못하여 중복하던가, 전혀 엉뚱한 표식을 하여 기계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내가 부족해서라는 점이었다. 

  두 대의 노트북 컴퓨터를 갖다놓고 양쪽에 다른 프로그램을 띄운 상태에서 비교해 가면서 중복된 곳을 찾아 내는 데 우선을 그것보다 엉망으로 되어 버린 지금의 기계의 움직임의 원인을 찾아내야만 했다.


  그것은 프로그램의 이상으로 발생된 원인도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전체를 모두 지운다.

  입력된 내용이 모두 사라진 뒤에 다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를 프레시 메모리의 내용을 쎗업시켜서 이상이 생긴 오동작을 잡아 내는 게 급선무가 되었기 때문이다.

  번번히 이렇게 모든 것을 지워야만 했는데 아마도 데이터를 외부에서 터치판넬을 통하여 넣어 주기 때문에 그것이 중복하여 다른 프로그램에서 작동하지 않게 얽혀 버리게 되었으므로 아예 프로그램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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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