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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땀띠가 나서 극적 거리는데...

2016.07.18 08:29

文學 조회 수:109

청성의 밭에가서 농사를 짓고 온 이틀째부터 몸에 울긋불긋 반점이 생기고 가렵다.

첫 날은 예초기로 풀을 베었었는데 그다지 한낮에 작업하였지만 땀이 많이 나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이틀째 농약통을 메고 비탈진 밭과 물이 있는 아래 농로 옆의 작은 개울까지 내려와서 오르락 내리락 하였더니 저녁 무렵에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는데 가슴 부위와 아랫배 쪽에 묽은 반점들이 생겨 있었다.

그것이 잠자리에 잘 때로 가려워서 극적 거리게 된다. 


하루 건너서 다시 밭을 경운기로 갈고 들깨를 심었던 어젯밤에도 잠을 자는 데 가슴과 배가 가려워서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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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