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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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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1일

내가 출장을 나가는 시각은 새벽이었다.

그러다보니 옥천에서 오전 5시 43분 출발하는 열차였으므로 4시 43분에 알림에 맞춰 놓아야만 한다.

이런 이른 시각에 출발을 하여 영등포 역에 도착하게 되면 8시 경이었고 목적지인 마송까지 가는 시각은 1시간이 약간 넘게 되며 오전 10시 쯤에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까지 나는 노트북 컴퓨터로 글을 쓴다.

  이번에는 <동호회 탁구>에 대하여 수정본을 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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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