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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델 모니터의 구입

2016.09.30 14:06

文學 조회 수: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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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6일 구입한 델 모니터.

아직 설치를 하지 않았는데 2층의 살림집에 벽걸이용으로 설치할 예정이지만 아직도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이 제품은 아주 오래된 제품이었고 모니터의 오른쪽 하단부가 색이 변질된 것처럼 누렇다. 노트북 P580으로 연결하게 되는데 HDMI 연결 포트도 없고 단 한가지 VGA  포트가 유일한 방법이었다. 

 

지금 갖고 있는 제품의 U2913WM 제품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화면을 다중으로 분활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화질이 최상이었다.

어저는 삼성 LED  TV 와 P580 모니터를 연결 시켰더니 화질이 50인치 TV 화면이었지만 정말 크기만 컸을 뿐 컴퓨터 모니터 구실로는  빵 점에 가까웠다.

  그러다보니 다시금 구입해 놓은 DL2315W 델 모니터로 방향이 자연스럽게 가고 말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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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