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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이비인후과에 가다 (2)

2016.10.02 10:28

文學 조회 수:82

내가 이비인후과에 갔다 온 뒤에 처방약을 먹게 되었는데 딱 두 번 먹고 일시에 경미한 두통과 고열로 인한 어지럼증이 사라지면서 엄청난 불안해서 해방되는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동안 감기 증상으로 머리가 어지러워서 고혈압 때문이라는 불안감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을 갖게 하였고 내가 쓰고 있는 <동호회 타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그동안 갖고 있던 모든 불안을 나는 결말에서 일시에 해방하는 장면으로 연출할 것이다.

그리고 탁구 실력이 부쩍 늘어서 살만한 세상이 되었다고 기뻐하기에 이른다. 모든 것이 새롭게 부상하였다. 모든 게 깨끗했는데 그것은 처음으로 안경을 맞춰서 눈에 끼고 다니게 됨으로서 개안을 경험하기 시작했을 때의 느낌처럼 새로운 세상과도 같았다.

어려서 너무도 가난한 삶 속에서 돈에 대한 절약 정신이 몸에 배었던 만큼 그 당시의 가난한 삶은 어찌보면 돈을 쓰는 일에 그만큼 등한시 했던 만큼 처음으로 안경을 맞췄을 때는 19세 때 고등학교 3학년 때 회사에 실습을 나와서 스스로 돈을 벌게 되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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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