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이지샵의 가입에 대하여..

2016.11.24 09:58

文學 조회 수:245

부가세의 매출이 늘게 되자, 종합소득세가 많이 나왔다.


올 해 가장 특이한 사항은 종합소득세였다. 그러다보니 의료보험, 국민연금까지 덩달아 인상하겠다고 난리를 부린다. 계속하여 인상분에 대한 내용이 우편으로 배달되었다.


 이래저래 오르는 게 세금 밖에 없다는 말이 바로 현실이 되자 무엇보다 적응하지 못한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돈은 벌리지 않는데 세금만 더 내야만 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종합소득세 세법>에 대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이지샵> ( https://www.easyshop.co.kr ) 이 눈에 들어 왔다.


  인터넷으로 간편장부를 작성할 수 있다는 내용에 마음이 동요한 것이다.

  그리고 종합소득세까지 계산하는 간편장부를 작성할 수 있다는 내용을 읽어 보면서 바로 가입하기에 이른다. 물론 작성 방법이 마음처럼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 내용을 차차 배워 나가면 될 것같다.


  종합소득세는 개인이 작성하기에 너무 힘들다보니 세무사무소에 의뢰하려고 그동안 생각해 왔던 게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종합 소득세가 적어서 그다지 염려하지는 않아 왔지만 점차 세금계산의 매출액이 높아져 가서 무엇보다 종합소득세의 대상이 되게 된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


   올 해는 그래서 종합소득세가 내게 가장 큰 불평등의 원인이기도 했다.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종합소득세를 많이 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항이었다.

  예상하지 않고 있다가 장부작성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싼 댓가(?)를 치룬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간편장부를 작성하여서 최대한 대비할 필요가 있었으므로 새로운 사항에 대하여 적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그것은 올 해보다 내년에는 더 많은 종합소득세를 낼 수 밖에 없는 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기계를 판매하다보니 액수가 큰 기계의 경우 두 세대만 판매해도 금방 4500만원이 넘어서기 마련이었다. 그 액수 이상이 되면 종합소득세가 많아지게 된다는 세법에 따라서 너무도 부담이 많아질 수 밖에 없었고...


  문제는 여기서 장부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까지 가산된다는 점이 무거운 세금을 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방법을 찾다가 이지샾이라는 인터넷 세금 대행 장부업체에 가입하고 1개월 무료 사용을 해볼까? 하고 작정하고 나섰다.



Untitled_11474.JPG




  -다음 내용은 수정 분-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장부를 작성하지 않아서 생기는 종합소득세의 불합리한 점을 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를 사용하는 매출 매입에 대하여 세금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다보니 유용하게 세금으로 적용하지 못하는 폐단을 어떻게 해서든지 해결하고저하는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부가세만큼은 직접 작성하였는데 이제 세금액이 많다보니 종합소득세가 계속 괴롭히게 되었고... 내년도에는 더 걱정입니다. 부가세가 더 많이 발생하여 4500 만원의 마지노선을 넘어서게 되었으므로 이제 더욱 많이 부가될 것 같습니다. 간편 장부의 필요성 때문이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저렴하다는 판단이 들어서 부득히 그렇게 이지숖이라는 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83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61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51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66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75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064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58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24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91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716 0
3920 부산 통도사 근처의 T.Y 라는 업체에 납품할 기계제작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文學 2021.05.20 109 0
3919 부산 T.Yeoung 에 납품할 쇠파이프(샤프트) 가공의 실패l 文學 2021.05.19 150 0
3918 부산 대동 출장 (104) 文學 2021.05.19 61 0
3917 오늘 옥션에서 주문한 컴퓨터 부품 *** 文學 2021.05.18 122 0
3916 부산 대동 출장 (102) 文學 2021.05.16 88 0
3915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文學 2021.05.16 180 0
3914 월요일에는 부산 대동으로 출장을 간다. 文學 2021.05.15 58 0
3913 옥션에서 구매하던 중고 제품을 번개 장터로 바꿨다. 文學 2021.05.15 100 0
3912 공장에서 기계를 제작하는 작업과 탁구를 치러 가는 것 文學 2021.05.15 112 0
3911 고장난 자동차 (125) 포천 송우리 출장 文學 2021.05.14 79 0
3910 다시금 차량의 이상이 발생한다. 송우리 출장 중에... 文學 2021.05.13 57 0
3909 두 대의 맥용 노트북의 비교 (3) 文學 2021.05.12 123 0
3908 철판 가격의 상승 文學 2021.05.12 262 0
3907 두 대의 맥용 노트북의 비교 (2) *** 文學 2021.05.12 99 0
3906 두 대의 맥용 노트북의 비교 文學 2021.05.11 82 0
3905 무의미하게 보낸 일요일 어제...(2) 文學 2021.05.10 67 0
3904 무의미하게 보낸 일요일 어제... secret 文學 2021.05.10 0 0
3903 포천 송우리 출장 (3) 文學 2021.05.09 71 0
3902 어버이 날 文學 2021.05.09 98 0
3901 포천 송우리 출장 (2) 文學 2021.05.08 676 0
3900 포천 송우리 출장 文學 2021.05.08 84 0
3899 내일은 포천 송우리로 출장간다. 文學 2021.05.07 50 0
3898 이 지역에 있는 유일한 개인 탁구장 (3) *** 文學 2021.05.06 160 0
3897 이 지역에 있는 유일한 개인 탁구장 (2) 文學 2021.05.06 64 0
3896 이 지역에 있는 유일한 개인 탁구장 文學 2021.05.05 160 0
3895 장난끼 (3) 文學 2021.05.04 100 0
3894 출장과 그로인한 심각한 부작용 文學 2021.05.03 136 0
3893 어제 서울 대곶 출장 (106) 文學 2021.05.02 104 0
3892 서울 출장 (105) 文學 2021.04.30 63 0
3891 대구 달성군 S.Seoung 출장 (120) 文學 2021.04.30 54 0
3890 옥션에서 <맥북프로 2017> 때문에 구입한 내역 文學 2021.04.28 136 0
3889 부산 출장 (3) *** 文學 2021.04.28 91 0
3888 지역 탁구장에 가지 못하게 되면서... 文學 2021.04.24 64 0
3887 체력적인 안배 文學 2021.04.24 76 0
3886 SEX에 대한 고찰 secret 文學 2021.04.24 0 0
3885 매연단속 5등급 차량 (2) 文學 2021.04.22 83 0
3884 기계의 할부 판매 文學 2021.04.22 54 0
3883 연초록으로 뒤 바뀐 산야의 전경에 취한 듯, 꿈을 꾸 듯...*** 文學 2021.04.21 63 0
3882 부산 출장 (120) *** [1] 文學 2021.04.20 67 0
3881 2014년 맥과 2017년 맥의 활용 (3) 文學 2021.04.18 124 0
3880 2014년 맥과 2017년 맥의 활용 (2) 文學 2021.04.18 67 0
3879 삶의 뒤안 길을 유추하여 미래의 모습을 바라본다. (2) 文學 2021.04.18 91 0
3878 20일 만에 병아리가 부화했다. (2)*** 文學 2021.04.17 188 0
3877 삶의 뒤안 길을 유추하여 미래의 모습을 바라본다. 文學 2021.04.17 68 0
3876 20일 만에 병아리가 부화했다. 文學 2021.04.16 264 0
3875 하천부지 사용 허가 文學 2021.04.16 402 0
3874 홈페이지의 고장과 복구 (2)*** 文學 2021.04.15 40 0
3873 홈페이지의 고장과 복구 *** 文學 2021.04.15 73 0
3872 고장난 공유기의 교체 (3) *** 文學 2021.04.15 88 0
3871 고장난 공유기의 교체 (2) *** 文學 2021.04.15 7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