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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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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150-175mm 를 구입하였는데 '아차, 실수를 하였구나! 부가세를 발행받을 걸... 내일 전화를 한 번 해 봐야 하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몇 대의 마이크로미터 측정기를 구입하게 되었다. 위에것 외에 디지털 숫자를 볼 수 있는 제품을 20만원으로 함께 구입하였었다.

부품의 외경을 측정하는 기구로 일제 마이크로미터를 사용하는데 이번에 구입한 제품들의 목록을 보니 거의 4개에 해당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많은 외경 마이크로미터가 필요할까?

   그 이유는 원형의 쇠를 가공할 경우에 0-25mm 만 측정할 수 있으므로 0-100을 측정할 때 4대의 마이크로미터가 필요했다.

  다시 말해서 100-200mm 을 먼저 NC 기계의 샤프트를 가공하게 되었을 때 필요한 것이 152mm 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었고 갖고 있는 것이 없다보니 20만원을 주고 한 개를 구입하였었다. 하지만 다른 빈 부분들 가영 175-200mm 마이크로 미터를 미리 구입하게 될 경우에는 중고로 저렴하게 나온 제품이 있어서 함께 갖게 된 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100-125mm 의 마이크로 미터를 구입하여 200mm 까지의 마이크로 미터를 체워 놓았다.

  

  여기서 오늘 구입한 것은 35,000 원이었는데 제품에 대한 박스도 없었으므로 저렴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비싼 제품보다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해 두면 그만큼 경제적으로 이득이었다. 정밀한 측정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갖고 있어야만 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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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