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야간에 글을 쓰기 위한 방법

2016.12.01 21:49

文學 조회 수: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784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55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45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61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69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01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533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20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86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663 0
2166 두 개의 무지게 *** 文學 2021.07.31 76 0
2165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3) 文學 2021.06.17 76 0
2164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9) 文學 2021.05.30 76 0
2163 체력적인 안배 文學 2021.04.24 76 0
2162 서울 김포 출장 (126) 文學 2021.02.04 76 0
2161 결혼식 축가 2020.10.18 文學 2021.01.15 76 0
2160 안양 출장 文學 2020.03.18 76 0
2159 최상의 조건 文學 2020.03.07 76 0
2158 편집 작업 중 文學 2020.01.08 76 0
2157 독감 文學 2019.09.19 76 0
2156 밤에 이틀 째 군서 산밭을 찾았다. 文學 2019.06.26 76 0
2155 대구 출장 (101) 文學 2019.06.11 76 0
2154 고장난 자동차 (100) 文學 2019.06.09 76 0
2153 일요일의 계획 secret 文學 2019.05.12 76 0
2152 주변의 환경에 따른 심적인 변화에 대하여... 文學 2019.01.17 76 0
2151 군서 산밭(산 속의 밭) 文學 2018.07.06 76 0
2150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文學 2017.12.31 76 0
2149 부정적인 생각과 사실적인 현실의 차이 2017.12.16 文學 2017.12.18 76 0
2148 살다보면... (3.31) 文學 2017.04.02 76 0
2147 금요일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3) 2017.03.19.일 secret 文學 2017.03.23 76 0
2146 독감 주의보 文學 2016.12.14 76 0
2145 탁구를 치면서 (14) 12월 3일 토요일 secret 文學 2016.12.06 76 0
2144 새벽에 쓰는 글 secret 文學 2016.09.25 76 0
2143 나는 누구인가? (6) 文學 2023.03.10 75 0
2142 서버 컴퓨터를 다시 바꾸게 되면서... *** 文學 2022.11.04 75 0
2141 도메인의 연장 (2) *** [1] 文學 2022.10.31 75 0
2140 가을 걷이 文學 2022.10.07 75 0
2139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7) 8/31 文學 2022.09.20 75 0
2138 우연을 가장한 변화와 증거 文學 2022.09.20 75 0
2137 아내의 계 모임 文學 2022.06.19 75 0
2136 대구 출장 (126) 文學 2022.05.21 75 0
2135 그와 나의 차이점 (2) 文學 2022.04.13 75 0
213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일까? *** 文學 2022.04.07 75 0
2133 기계 수리 (3) 文學 2022.02.25 75 0
2132 기계 수리 (2) 文學 2022.02.24 75 0
2131 도팡 리듬 文學 2021.12.05 75 0
2130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文學 2021.11.07 75 0
2129 밀양 출장 (22)-43인치 4k 모니터 구매 文學 2021.09.24 75 0
2128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3) 文學 2021.08.09 75 0
2127 A라는 탁구장에서... 文學 2021.04.03 75 0
2126 1년 전의 과거로 돌아 가다. 文學 2021.01.23 75 0
2125 중년 남자의 sex, 그리고 그 욕망과 휴유증에 대한 성찰2020.10.7 文學 2021.01.15 75 0
2124 집에서 글을 쓰면... 2020.08.19 文學 2021.01.13 75 0
2123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3) 文學 2020.08.07 75 0
2122 설 명절 이후, 둘 째 날. 文學 2020.01.27 75 0
2121 망각과 기억 사이 (5) secret 文學 2019.12.25 75 0
2120 망각과 기억 사이 (3) 文學 2019.12.23 75 0
2119 꼴에 대한 생각 文學 2019.09.19 75 0
2118 경기도 광주 출장 文學 2019.08.13 75 0
2117 변화. 文學 2019.04.09 7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