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경북 현풍 출장

2017.02.16 18:28

文學 조회 수: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78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55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45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61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69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00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53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19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863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659 0
3866 도전에 대한 변화. 생각모음 (191) 文學 2018.03.09 146 0
3865 인디자인으로 기계 설명서를 만들었는데... 12. 14. 목 file 文學 2017.12.15 146 0
3864 탁구의 기본기, 본업인 기계 제작에 관해서... secret 文學 2016.12.12 146 0
3863 어제 일요일에 공장에 출근하지 않았는데... 文學 2016.10.17 146 0
3862 부산 출장 (103) 文學 2016.07.31 146 0
3861 이사를 한 곳에서... (6) 文學 2016.02.17 146 0
3860 고장난 자동차 (35) 文學 2015.12.07 146 0
3859 창고 건물 file 文學 2015.12.01 146 0
3858 혼자 탁구를 친다. 文學 2015.10.21 146 0
3857 건물 채무자(현재 점유자)를 만났다. 文學 2015.07.17 146 0
3856 대구 출장 (65) 文學 2015.04.03 146 0
3855 대구 출장 (100) 文學 2015.08.22 146 0
3854 내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렇지만 어제 갖고 온 기계 수리를 해야만 합니다. 文學 2023.09.09 145 0
385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7) 文學 2022.05.19 145 0
3852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다. (9) 文學 2021.03.07 145 0
3851 화요일 눈이오는 밤, 탁구장에서... 文學 2018.01.10 145 0
3850 연말에 필요한 자료를 맞추기 위해... file 文學 2017.12.29 145 0
3849 서울 출장 (132) 2017.06.20 文學 2017.06.21 145 0
3848 체중 증가와 신체적인 변화 file 文學 2016.11.24 145 0
3847 탁구를 치면서... (11) 10월16일 secret 文學 2016.10.25 145 0
3846 10월 초에는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 갔다 와야겠다. 文學 2016.09.30 145 0
3845 생각 모음 (175) 文學 2016.03.17 145 0
3844 야간 잔업을 하면서...(2) 文學 2016.03.06 145 0
3843 겨울비가 내린 뒤에... 文學 2016.01.18 145 0
3842 생각의 바다 [1] 文學 2015.11.04 145 0
3841 악조건 악순환 (2) [1] 文學 2015.05.13 145 0
3840 집중력의 차이 [1] 文學 2015.04.12 145 0
3839 콩 수확을 하면서... (7) *** 文學 2022.11.11 144 0
3838 잡초 제거 (2) *** 文學 2022.07.18 144 0
3837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文學 2022.05.30 144 0
3836 그와 나의 차이점 (8) 文學 2022.04.16 144 0
3835 집중호우가 강타하다. [1] file 文學 2020.07.30 144 0
3834 오늘 하루... 文學 2020.05.29 144 0
3833 창고 건물 이전 등록을 끝냈다. 文學 2019.03.19 144 0
3832 장염에 걸린 아들 文學 2016.06.24 144 0
3831 여러가지 판단 file 文學 2019.04.23 143 0
3830 창고 건물에 탁구장의 설치 문제 文學 2019.03.26 143 0
3829 편집 디자인 작업 [1] file 文學 2018.11.01 143 0
3828 어제 저녁에는 탁구 레슨을 받았다. (3) [1] 文學 2018.10.24 143 0
3827 가업을 이어 받지 않으려 하는 아들 文學 2018.07.17 143 0
3826 부산 출장 2018-06-29 file 文學 2018.06.30 143 0
3825 그 방법의 전환 (2017.04.10.월) 文學 2017.04.17 143 0
3824 이웃 사촌 file 文學 2016.09.30 143 0
3823 자연의 섭리 文學 2016.08.01 143 0
3822 기계의 마무리 작업 file 文學 2016.07.19 143 0
3821 걷기 운동... 文學 2015.09.20 143 0
3820 모친에게 측은함을 느끼는가! 文學 2015.03.23 143 0
3819 명절 전에 수금을 받기 위해 대구로 출장을 간다. 文學 2015.02.16 143 0
3818 옥수수 수확 文學 2015.08.17 143 0
3817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21) *** 文學 2022.10.27 14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