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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80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57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48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63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72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02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543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22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885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679 0
3719 운명 교향곡 文學 2018.03.14 79 0
3718 어느 직책이 주는 의미 (2) [1] 文學 2018.05.29 79 0
3717 환절기 文學 2018.09.26 79 0
3716 글을 쓰고 그것을 정리함에 있어서... 文學 2018.10.23 79 0
3715 어제 월요일에는 또 다시 늦게까지 잔업이다. 文學 2018.11.13 79 0
3714 계획의 변경 文學 2018.12.02 79 0
3713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文學 2018.12.06 79 0
3712 자동차 검사를 받으면서... file 文學 2019.01.09 79 0
3711 평일의 시작을 맞아... file 文學 2019.04.29 79 0
3710 집에서 공장으로 옮겨 온 글 文學 2019.09.08 79 0
3709 이빨을 해 박았다. 文學 2019.09.17 79 0
3708 발안 출장 (2) 2019.09.25 05:04 文學 2019.09.25 79 0
3707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4) [2] 文學 2019.10.19 79 0
3706 발안 출장 (10) 文學 2019.10.22 79 0
3705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 임시방편 file 文學 2019.12.18 79 0
3704 기계 완성을 코 앞에 두고... (2) 文學 2020.05.15 79 0
3703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나가다 보니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2020.12.8 文學 2021.01.19 79 0
3702 사람마다 갖고 있는 정체성에 차이 점 2020.12.23 文學 2021.01.20 79 0
3701 비의 고마움에 대한 서사시 文學 2021.04.13 79 0
3700 고장난 자동차 (125) 포천 송우리 출장 文學 2021.05.14 79 0
3699 어제 구형 1톤 화물차를 조기폐차 시켰다. (3) 文學 2021.07.04 79 0
3698 ISBN을 신청한다. [1] 文學 2021.12.21 79 0
3697 기계의 페인트 칠 2021.12.29. 16:21 文學 2021.12.30 79 0
3696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출간을 위한 다짐 *** 文學 2022.01.03 79 0
3695 돈에 대한 감정 文學 2022.01.09 79 0
3694 토요일 탁구를 치는 날 文學 2022.01.23 79 0
3693 자택에서 자가 경리에 대한 불안감 文學 2022.02.06 79 0
3692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2) 文學 2022.04.19 79 0
3691 하천부지 (4) *** 文學 2022.04.22 79 0
3690 탁구장에 갈 때 유리한 점 文學 2022.05.17 79 0
3689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3) 8/22 文學 2022.09.20 79 0
3688 가을비 속에 文學 2016.10.25 80 0
3687 감기 몸살과 비염 (2) 2017.05.04 文學 2017.05.08 80 0
3686 왜 우리는 정치인들의 부합된 인품을 보아왔는가! 2017.05.06 文學 2017.05.08 80 0
3685 2017년 8월 9일 수요일에... 文學 2017.08.09 80 0
3684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6) 2017.8.22 文學 2017.08.25 80 0
3683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4) 文學 2017.09.05 80 0
3682 불경기의 시작인가! 2018. 02. 01 목요일 文學 2018.02.02 80 0
3681 추억, 그리고 명절 文學 2018.02.17 80 0
3680 전주 출장 (2) 文學 2018.07.02 80 0
3679 모든 건 내게 달려 있다. 文學 2018.12.07 80 0
3678 9월 첫째 주 일요일 file 文學 2019.09.01 80 0
3677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019.09.27 08:37 文學 2019.09.28 80 0
3676 기계를 납품하는 날 (4) 건강 文學 2019.11.15 80 0
3675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 (2) 文學 2020.02.05 80 0
3674 대구 출장 (106) 文學 2020.03.04 80 0
3673 돈 있는 사람들이 돈을 풀지 않는다. 文學 2020.04.18 80 0
3672 안 좋은 현기증과 함께 찾아오는 혼란에 대하여... 2020.08.22 文學 2021.01.13 80 0
3671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0) 2020.09.12 文學 2021.01.13 80 0
3670 맥북프로 노트북 구입 2020.11.30 文學 2021.01.18 8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