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어젠 경산, 현풍, 부산 등 세 곳이나 출장을 다녀왔고... 2017.05.03
2017.05.08 17:38
1. 기계를 납품하기 위해 경산으로 출발을 한다.
어제 새벽 4시 30분에 알람을 맞춰놓고 깨었다. 그리고 5시 쯤 집에서 1톤 화물차를 타고 출발을 하게 되었다.
1톤 화물차에 전 날, 실어 놓고 고무바로 단단하게 묶어 놓았는데 목적지인 대구 경산까지 가기 위해서 고속도로 상에서 불안을 자초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준비하여야 마음이 놓였다.
출발을 하였지만 날이 체 밝기도 전이었다.
결국에는 날이 밝기도 전에 1톤 화물차에 실어 놓고 밤새 기다려야만 했던 화물차 짐칸의 기계.
이제는 사용할 곳으로 옮겨져서 작업하는 목적에 활용되면 바로 결제가 될 것이고 그 수입분에 맞춰서 다시금 활력을 찾게 될테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었다.
언제나 부족한 자금.
기계를 제작하여 납품한 상황에서 연천에 있는 D.B 라는 곳에서 4개월 전에 중고 기계를 수리한 대금이 아직도 삼백 만원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이 기계를 납품하게 되면 결제를 빨리 해달라고 통보를 미리 하지 않을 수 없었다.
2. 출장을 나간 날은 공교롭게도 화요일이었고 저녁에 탁구 동호회에 나가는 날이었다.
하지만 저녁 7시에서 8시 경에는 아직도 고속도로 상에 있었고 부산 IC 에서 울산을 거쳐서 상행 고속도로를 진행중이었다.
어찌나 탁구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지...
그리고, 집에 도착하였을 때는 공료롭게도 밤 10시가 약간 못되었다. 일주일에 두 번 화요일과 금요일에 체육센타로 나가서 치겠다고 공표를 한 날이었지만 일주일에 두 번 중에 하루를 어기게 된 것이다.
수정할 내용: 한 어제난 못저게 될 곡 차ㅅ용처자동차의 ㅂ토겱ㄱ어단단0흔들려서는 자동차안 된은 기계를 납품하기 위해 출발을 화였지요. 날이 체 밝기도 전, 대시ㅏ요지는 동 쪽부터 서서히 회색뱇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이른 새벽의 느낌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이 감동을 줍니다. 태양이 뜨기 전의 일출 과정은 순식간에 지나갈테고 대루고 하행선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서 눈부시게 앞 유리장을 비추는 태양광선에 의하여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장을 받게 되면 유리창 체양막을 서너차례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하였고... 광명의 순간은 차를 운전하여 금강휴게소 IC로 가기 전에 일어 났고 태양은 일출을 동쪽에서 두 차례나 산마루에 걸렸다가 떠 올랐습니다. 내가 차량을 운전하여 달려 가는 동안 산마루가 바뀌어 버린 탓이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97 | 0 |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72 | 0 |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85 | 0 |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46 | 0 |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416 | 0 |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53 | 0 |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64 | 0 |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40 | 0 |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85 | 0 |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80 | 0 |
| 3208 | 네이버 카페와 홈페이지( munhag.com )의 차이점 | 文學 | 2021.01.28 | 106 | 0 |
| 3207 | 화요일 어제 탁구장에서... | 文學 | 2020.06.03 | 106 | 0 |
| 3206 |
안양출장 (2)
[1]  | 文學 | 2020.04.25 | 106 | 0 |
| 3205 | 변화 | 文學 | 2020.04.15 | 106 | 0 |
| 3204 |
쉽지 않은 인생길
 | 文學 | 2020.04.11 | 106 | 0 |
| 3203 |
<상중> 편집 작업 중 (4)
| 文學 | 2020.01.20 | 106 | 0 |
| 3202 | 딸과 아들의 결혼을 앞 둔 부모의 심정 2020.01.05 | 文學 | 2002.01.02 | 106 | 0 |
| 3201 |
동대전 역 풀렛포음에서... (5)
| 文學 | 2019.12.02 | 106 | 0 |
| 3200 | 둘의 비교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점) | 文學 | 2019.11.28 | 106 | 0 |
| 3199 |
겨울이 오는 소리
| 文學 | 2019.11.08 | 106 | 0 |
| 3198 |
<어머니의 초상> 초두 부분
| 文學 | 2018.12.24 | 106 | 0 |
| 3197 | 문인회 문단지에 올린 원고 수정작업 | 文學 | 2018.11.06 | 106 | 0 |
| 3196 | 2018 년 청성의 밭에서... (2) | 文學 | 2018.06.05 | 106 | 0 |
| 3195 | 신년들어서 <동호회 탁구> 편집을 하면서... [1] | 文學 | 2018.01.03 | 106 | 0 |
| 3194 |
아들과 함께 하는 기계 제작 근무 시간 2017.07.11
| 文學 | 2017.07.16 | 106 | 0 |
| 3193 |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4) 하단부분
| 文學 | 2017.05.28 | 106 | 0 |
| 3192 |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 文學 | 2017.05.24 | 106 | 0 |
| » | 어젠 경산, 현풍, 부산 등 세 곳이나 출장을 다녀왔고... 2017.05.03 | 文學 | 2017.05.08 | 106 | 0 |
| 3190 | 어제는 어머니가 계신 요양병원에 외삼촌들이 왔었다. 2017.04.20 | 文學 | 2017.05.08 | 106 | 0 |
| 3189 | 비염 2016. 12. 20 | 文學 | 2016.12.22 | 106 | 0 |
| 3188 | 명절에 즈음하여... (2) | 文學 | 2016.09.15 | 106 | 0 |
| 3187 | 기계 프로그램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다. | 文學 | 2016.07.02 | 106 | 0 |
| 3186 |
무더워져 가는 날씨
| 文學 | 2016.06.14 | 106 | 0 |
| 3185 | 중풍에 걸려 만사를 귀찮게 하는 모친과의 싸움 | 文學 | 2015.07.29 | 106 | 0 |
| 3184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2) 9/3 | 文學 | 2022.09.20 | 105 | 0 |
| 3183 | 어제 공장에서 기계 제작 작업한 내용20220806 | 文學 | 2022.09.20 | 105 | 0 |
| 3182 | 감자를 캐면서... (4) *** | 文學 | 2022.06.25 | 105 | 0 |
| 3181 | 그와 나의 차이점 (5) *** | 文學 | 2022.04.15 | 105 | 0 |
| 3180 | 신속 항원 검사 (비공개) | 文學 | 2022.02.05 | 105 | 0 |
| 3179 | 이찬원의 메밀꽃 필 무렵 *** | 文學 | 2021.10.21 | 105 | 0 |
| 3178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 | 文學 | 2021.08.18 | 105 | 0 |
| 3177 | 이틀 연속 탁구를 치러 갑니다. 기계 취소 사건 | 文學 | 2021.08.02 | 105 | 0 |
| 3176 | 약속 (2) | 文學 | 2021.03.02 | 105 | 0 |
| 3175 | 남들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에 작업을 하는 심정 | 文學 | 2021.02.09 | 105 | 0 |
| 3174 | 서울 김포 출장 (127) | 文學 | 2021.02.04 | 105 | 0 |
| 3173 | 대전으로 탁구를 치고 온 다음 날 2020. 12. 28 | 文學 | 2021.01.20 | 105 | 0 |
| 3172 | 연료탱크 교체 | 文學 | 2020.07.10 | 105 | 0 |
| 3171 | 김포 출장 (55) | 文學 | 2020.06.28 | 105 | 0 |
| 3170 | 안양 출장 | 文學 | 2020.04.25 | 105 | 0 |
| 3169 |
군서 산밭에서...
| 文學 | 2020.03.23 | 105 | 0 |
| 3168 |
4k 모니터 (6)
| 文學 | 2020.02.06 | 105 | 0 |
| 3167 |
모든 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
| 文學 | 2020.01.13 | 105 | 0 |
| 3166 | 자멸의 길 | 文學 | 2019.11.07 | 105 | 0 |
| 3165 |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3) | 文學 | 2019.10.18 | 105 | 0 |
| 3164 |
죄와 벌
| 文學 | 2019.05.17 | 105 | 0 |
| 3163 |
상념 중에...
| 文學 | 2019.01.13 | 105 | 0 |
| 3162 | 겨울의 초입 | 文學 | 2018.12.12 | 105 | 0 |
| 3161 | 안개가 짙게 깔린 아침에... | 文學 | 2018.10.17 | 105 | 0 |
| 3160 |
중고 에어컨 구입
| 文學 | 2018.02.23 | 105 | 0 |
| 3159 | 아들의 첫 야간 작업 2018.1.19 | 文學 | 2018.01.26 | 10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