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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2017.07.16 17:53

文學 조회 수:62

1. 내일 출장에 대해서...

  한 달 전에 제작을 마친 기계를 포장을 씌운 체 납품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내일로 날짜가 잡혔다.

  이 기계는 모든 작업을 끝냈지만 거래처에서 납품을 지연한 상황. 포장을 씌워 놓았으므로 페인트가 변색이 되고 쇠로 된 깨끗한 부분이 습기로 녹이 들었는데 그것을 깨끗이 닦아서 김포로 내일 싣고 가게 된다.

내일은 김포로 기계를 싣고 출장을 나갑니다. 모두 4 곳을 들러야만 합니다. 힘든 하루가 될 듯...


2. 어제의 탁구 경기.

 어제의 탁구 경기에서 치욕적이었다. 

  모든이에게 패배를 당한 건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 것을 계기로 삼아서 공격적인 탁구를 펼치는 게 최선책임을 깨닫는다.

  특히 서브, 리스브를 얼마나 공격적이냐? 에 따라 승리가 판가름 난다고 볼 수 있다. 이 사실을 보면 죽기살기로 내 자신을 공격적으로 지향할 필요가 있다는 게 가장 유용하다는 사실. 

  실수할까봐. 질까봐. 두려움 때문에 리스브를 받아 넘길 때 편안하게 받게 된 것이 무엇보다 실패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었다.

  여기서 커트볼 처리를 생각해 보자!

  커트볼, 업드라이브, 로 상대의 허를 찌를 일이다. 왜냐하면 둘 다 모두 경기력이 비슷할 경우 허를 찌르는 볼처리의 기술이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 모두가 비슷한 상태였는데 그로 인해서 대등항 경기를 할수만은 없었다. 좀더 나은 경기력을 구사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앞으로 연습을 커트볼과 업드라이브를 좀더 연습하여 과감하게 임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일이다.


 어제의 경기 중에 상대가 나보다 약자임에도 불구하고 수동적으로 경기를 하여 졌다고 평가를 내린다.


  다양하게 받아 넘기는 리시브를 생각해 보자!

  하지만 아직도 경험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경기를 더 많이 치룰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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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