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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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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7.25

1. 에어컨을 설치한 이후

  날씨가 무더워서 에어컨을 켜고 점심 식사를 하는 3층 사무실에서 아내와 아들이 함께 한다. 지금까지 17년간 에어컨도 없이 지냈던 곳인데 올 해부터 에어컨을 설치한 건 다행스럽다. 올 여름철을 어떻게 나는가? 하고 걱정했던 게 사라졌으니까.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걸 성취할 때 무엇보다 기쁨을 느끼는 것 같다.  


  수정할 내용 : 에어컨을 내 손으로 직접 설치하였으므로 2017반복하여 <에어컨 가스>를 세 번째 주입했는데 약간씩 빠지는 것 같아서 동파이프를 체결한 곳을 몽키스페터로 다시 조여 주웠습니다. "끄릭!" 아주 미약하게 다시 풀려 있는 파이프를 연결해 놓은 부분이 풀려 있었고 더 세게 조이자 조여졌던 것입니다. 한 것이 벌써 세 번재였습니다. 아마도 동파이프를 나팔처럼 끝을 벌려서 맞은편 연결부위에 맞춰서 볼트를 체결하였던 것이 다시 느슨해져 있었고 그곳으로 <에어컨가스>가 조금씩 세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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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