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탁구 정기모임에 관한 통찰

2017.12.03 14:12

文學 조회 수:95

1. 이래저래 출장을 나가게 되면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규칙적인 습관을 하지 못한 탓에 새벽같이 일어나야만 하므로 몸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낮잠을 자는 버릇이 다시 시작되었던 것이다. 어제 점심 때 낮잠을 잔덕분에 밤에는 밤 1시가 넘어서 잠들었으므로 그것이 TV로 외국영화를 계속 보게 만들었다.

저녁에 탁구 정모에 참여하여 2차 회식자리이 <CT 노래방>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온 시각이 밤 10시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TV 삼매경에 빠지게 된 건 순전히 불규칙한 몸 상태로 인해서다.


2.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주야간의 리듬이 바뀌게 되면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도 곤욕을 치른다.

  바로 TV 앞에서 소퍼 앞에 누워 꼼짝을 하지 않는 것이다.

  안방의 책상으로 가서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글을 편집을 하는 게 그토록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음과 다르게 몸은 꼼짝을 하지 않고 이불 속에소 누운체 영화 삼매경에 빠지도록 종용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글을 편집하는 작업을 하지 못한다고 늘 부족한 시간을 원망하는 데 사실을 그렇지 않았다. 게으른 탓이 더 많았으므로 누구를 원망할 필요도 없었다.


3. 작년에 이어서 올 해도 12월 정모는 특이하다.

  전녁 식사를 식당에서 하고 2차로 노래방을 가서 노는 것.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9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9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6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3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2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6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9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41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11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921 0
2729 안개가 짙게 깔린 아침에... 文學 2018.10.17 107 0
2728 옥천에서 개최하는 탁구대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secret 文學 2018.10.16 34 0
2727 어제 밤 몇시에 고장난 것일까? 文學 2018.10.15 100 0
2726 일요일 부득불 탁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2) secret 文學 2018.10.15 51 0
2725 용암사 운해 文學 2018.10.13 83 0
2724 아내의 허리가 아픈 이유 文學 2018.10.12 142 0
2723 애환 文學 2018.10.11 90 0
2722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文學 2018.10.10 74 0
2721 탁구 레슨 7번째... secret 文學 2018.10.10 154 0
2720 두서없이 쓰는 글 文學 2018.10.09 85 0
2719 다시 시작 된 월요일 文學 2018.10.08 69 0
2718 탁구 클럽 밴드에서... file 文學 2018.10.08 136 0
2717 어제 탁구 클럽 정모가 있었다. 2018.10.7 secret 文學 2018.10.08 45 0
2716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secret 文學 2018.10.06 24 0
2715 어려워지는 경기를 어쩌지 못한다. 文學 2018.10.05 114 0
2714 어제 밤에는 11시 20분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8.10.05 64 0
2713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3] secret 文學 2018.10.05 43 0
2712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文學 2018.10.04 103 0
2711 탁구 동호회 회장과 총무의 직책 secret 文學 2018.10.03 280 0
2710 경운기가 올라가 있는 군서의 산밭에서... 文學 2018.10.02 300 0
2709 탁구에 대한 불편한 사실 secret 文學 2018.09.30 41 0
2708 기계의 부품조달 문제 文學 2018.09.29 106 0
2707 어제는 경산으로 오늘은 반월공단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9.28 215 0
2706 환절기 운동의 효과 2018.09.27 文學 2018.09.28 71 0
2705 환절기 文學 2018.09.26 81 0
2704 추석 명절의 의미 文學 2018.09.25 66 0
2703 출장 중에... (2018. 7. 11.) 文學 2018.09.23 86 0
2702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대한 문제점 文學 2018.09.23 86 0
2701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현상들 *** 文學 2024.03.20 17 0
2700 오늘 저녁 7시에 9월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이 있었다. [1] 文學 2018.09.20 164 0
2699 탁구 클럽 경연대회(옥천군 리그전) 명단을 작성하며... secret 文學 2018.09.19 64 0
2698 아침에 탁구를 칠 때, 몸 상태의 변화 secret 文學 2018.09.13 32 0
2697 매너가 없는 거래처 文學 2018.09.13 149 0
2696 가족묘에 일어난 일 file 文學 2018.09.11 181 0
2695 일요일 출근 文學 2018.09.10 103 0
2694 조부의 묘지 이장 (2) file 文學 2018.09.09 242 0
2693 조부의 묘지 이장 file 文學 2018.09.08 127 0
2692 이천휴게소(하행선) 포토죤에서... file 文學 2018.09.08 172 0
2691 다시금 출장이 잦아 지면서... [2] 文學 2018.09.06 103 0
2690 자전거 타기를 실내에서 자전거 운동기구로 전환한다. 文學 2018.09.05 399 0
2689 기계 납품 시기와 다른 이유? file 文學 2018.09.04 140 0
2688 소용이 없는 짓 文學 2018.09.04 130 0
2687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곳처럼 시간은 큐피트 화살처럼 빠르다. 文學 2018.09.03 136 0
2686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도 의미가 있을까? file 文學 2018.08.30 114 0
2685 자전거에 대한 로망 file 文學 2018.08.30 90 0
2684 눈에 들어간 이물질 [1] file 文學 2018.08.28 237 0
2683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30 0
2682 동기유발 文學 2018.08.26 103 0
2681 뿌리 文學 2018.08.25 112 0
2680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2) file 文學 2018.08.24 183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