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고민에 빠졌지만 극복해야만 할 일이다. 2018.01.31. 수요일

2018.02.02 19:06

文學 조회 수:67

수정할 내용: 갑자기 맹숭(공항장애)에 빠진 느낌입니다.

다음 작업이 사라지고 말았는데 현풍에서 계약한 기계 한 대는 취소가 되었고 주문이 뚝 떨어져서 작업할 게 없어져 버리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아들과 함께 다른 방안을 강구하여야만 할 듯 고민이 많아집니다. 사람이 정신없이 바쁠 때는 코 앞에 떨어진 순간만 모면하는 게 급급한 일이었지만 지금처럼 한가롭게 다음 작업을 걱정할 때는 많은 것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그동안 쌓아 놓았던 많은 업적(결과)는 지금으로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현실적인 문제가 당장 급한 발등의 불로 떨어졌으니까요.


1. 이런 때는 3개월 째, 두문 불출하고 글을 쓸 일이었다.

  기계 주문이 몇 년 만에 한가해 졌으므로 이런 기회를 삼아서 책을 출간하고 싶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므로 가장 큰 기회였다. 그런데 아들이 신경쓰인다. 일 거리도 없는 데 함께 공장에서 맨숭거리면서 놀 수는 없없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5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3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0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5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70 0
4174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2) file 文學 2018.08.24 182 0
4173 대전으로 A/S를 나가면서... 文學 2016.07.21 182 0
4172 부친의 제사날 文學 2016.02.21 182 0
4171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文學 2021.05.16 181 0
4170 휴대폰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는 방법 file 文學 2020.05.24 181 0
4169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file 文學 2019.06.18 181 0
4168 야간 작업이 필요해서 文學 2016.09.02 181 0
4167 편협심에 대한 생각 文學 2015.06.10 181 0
4166 기계 한 대 제작하는 데... 文學 2015.08.12 181 0
4165 자동차 클러치 외부 유압 실린더의 교체 *** 文學 2023.08.16 180 0
4164 감자를 캐면서... (2) 文學 2022.06.24 180 0
4163 4k 모니터 (3) file 文學 2020.01.31 180 0
4162 기계의 마무리 작업 (2) file 文學 2019.01.27 180 0
4161 청주 출장 (20) file 文學 2018.06.06 180 0
4160 대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2017. 5. 15) file 文學 2017.05.17 180 0
4159 부가세를 내지 않았다고 해서... 文學 2016.11.12 180 0
4158 낮잠을 잘 때... 文學 2015.12.02 180 0
4157 자신의 의지와 통찰 文學 2015.04.01 180 0
4156 작업방법 (61) 눈에 들어간 쇠가루 3 [2] 文學 2023.01.15 179 0
4155 어제 월요일 청성의 밭에서 옥수수대를 베면서...*** 文學 2022.09.20 179 0
4154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6) 文學 2022.07.08 179 0
4153 죽음과 삶의 냄새 ** 文學 2022.04.25 179 0
4152 하천부지 文學 2022.04.10 179 0
4151 니아 디르가(nia dirgha) (2) [2] 文學 2021.12.06 179 0
4150 TV 와 <컴퓨터 모니터> 용도를 충족시키는 디스플레이의 등장 file 文學 2019.10.12 179 0
4149 마찌꼬바 文學 2018.10.25 179 0
4148 가족묘에 일어난 일 file 文學 2018.09.11 179 0
4147 에어콘의 구입 6월 18일 file 文學 2016.06.24 179 0
4146 생각 모음 (172) 文學 2016.03.04 179 0
4145 출장비에 대한 견해 secret 文學 2015.09.03 179 0
4144 늘 잠이 부족하다. 文學 2015.08.01 179 0
4143 기계 제작에 있어서 달라진 작업방법으로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 文學 2015.02.23 179 0
4142 모친의 장애 등금 판정 (3) 文學 2015.02.03 179 0
4141 이틀간의 편집 작업. 번개장터. 文學 2022.10.23 178 0
4140 높은 혈압이 있는 날 文學 2019.03.15 178 0
4139 <대우 써보모터와 오퍼레터>라는 단종된 부품 文學 2019.02.27 178 0
4138 네이버 가페에서... file 文學 2019.01.20 178 0
4137 에어컨 설치 (3) 2017.07.11. 화요일 file 文學 2017.07.16 178 0
4136 B 건물 세를 놓는 것 文學 2015.09.15 178 0
4135 환경의 변화 (2) file 文學 2015.09.06 178 0
4134 아들의 아르바이트 文學 2015.01.25 178 0
4133 성공의 비결 文學 2015.08.13 178 0
4132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 2020.08.29 文學 2021.01.13 177 0
4131 연초록의 무늬 (부산 출장) [1] file 文學 2019.04.21 177 0
4130 몸의 상태 文學 2016.06.25 177 0
4129 운동의 필요성에 대한 견해 文學 2016.03.14 177 0
4128 끈기 secret 文學 2015.07.19 177 0
4127 하천부지 (3) *** 文學 2022.04.22 176 0
4126 글 쓰기 좋을 때... (4) *** 文學 2022.04.03 176 0
4125 기계 수리 文學 2022.02.23 176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