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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부산 진례에서 기계 계약을 한다.

2018.05.02 22:40

文學 조회 수:84

새벽 4시 알람을 맞춰 놓았다가 깨었다. 어제밤 10시 15분에 지하실에서 올라와 간단히 씻고 잠들었으므로 불과 6시간도 체 자지 못한 상태였다. 부산 진례 IC 로 빠져 나와을 때가 8시가 되어서였으니... 3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나 보다. 그곳에서 불가 10km 남짓 거리를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하여 드디어 미팅이 시작되었다.
  기계 계약을 하기 위해서 직접 찾아온 것이다. 시간을 절약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서 1톤 화물차량을 운전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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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