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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그러다보니 오늘 출장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기계 계약을 하기 위해서였고 열차를 타고 가지 않고 1톤 화물차를 갖고 갈 예정이다. 오다가 대구를 다시 들려야 할 것 같아서다. 4월 30일에는 인천을 출장을 갔었으므로 다시 하루를 건너 뛰어서 가게 된다. 무엇보다 출장을  다닐 때 감기라도 있으면 큰일이었다.

  머리가 혼미하여 인천에 출장가서는 밖으로 나가서 바람을 쐬야만 했었다. 그리고 바로 돌아와서 이비인후과에 갔다 왔지만, 비염이 말썽이었다. 이틀째 비염약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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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