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이팝나무에 대한 견해 2018.5.3

2018.05.04 07:16

文學 조회 수:89

요즘은 이팝나무에서 피는 꽃이 한창입니다. 이팝나무는 4월과 5월 사이에 피는 꽃으로 멸종 위기로 몰린 보호나무라고 합니다. 중국, 대만, 한국, 일본에 널리 분포된 나무이며 잎이 하얗고 밥처럼 생겨서 보는 이로 하여금 "이 밥!" 하고 불렸다고 해서 이팝으로 되었다고 하네요. 이 꽃은 외뢰종이 아닌 것같습니다. 500년 생 나무도 있고 화려하다 못해 새하얀 꽃은 가늘고 길어서 특이한 아름다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꽃의 화려함으로 그 해의 풍년과 흉작을 점첬다고 할 정도로 수분과 환경을 감지하여 꽃을 피우는 나무라는 게 특징입니다. 올 해의 전망이 나아지길 점쳐 봐야 할 것같습니다. ㅎㅎ 


1. 어제 갑자기 주문이 들어온 S.G 에서의 샤프트는 126mm, 와 152mm 두 종류였다. 그래서 오늘 대전으로 나가서 주문한 파이프를 사 갔고 들어 왔다. 하지만 가공문제의 어려움에 처하였고 계속하여 선택을 하지 못한체 망설이다가 결국에는 4개중 2개는 반품을 하고 새로 구입해야만 할 듯싶다. 나머지 두 개는 어쩔 수 없이 그냥 갈동해야만 할 것같고...

그런데 왜, 이렇게 샤프트의 가공 칫수에 민감할까?

  우선 열처리, 도금, 연마, 를 거쳐서 여러 공정을 거쳐서 결국에는 하나의 치구로 만들어지는 특성상 매우 가공이 어려운 차이점을 나타낸다. 그러다보니 자주 불량품을 만들곤 한다. 각기 다른 공정에서 처리가 되지 못하여 다시 재품을 주문하여 가공하여야하는 일도 비일비재해 왔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4.08.15 47 0
공지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文學 2024.08.15 52 0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76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61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52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66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693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10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58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7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92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649 0
2620 탁구 밴드에 올렸던 댓글 secret 文學 2018.05.04 92 0
» 이팝나무에 대한 견해 2018.5.3 文學 2018.05.04 89 0
2618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2018.5.1 文學 2018.05.04 74 0
2617 부산 진례에서 기계 계약을 한다. 文學 2018.05.02 79 0
2616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5.01 117 0
2615 민들레의 강한 번식력 文學 2018.04.25 118 0
2614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2) 4.24 文學 2018.04.25 83 0
2613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4.23 文學 2018.04.25 118 0
2612 옥천 문인회에 올린 글. 2018.04.31 文學 2018.04.19 75 0
2611 이 즈음에 불거진 세 가지에 대한 관찰. 2018.04.17 文學 2018.04.19 95 0
2610 찾아온 봄의 여신 file 文學 2018.04.06 92 0
2609 흐린 목요일 2015. 04. 05 文學 2018.04.06 94 0
2608 비가오는 수요일 2018. 01. 06 文學 2018.04.06 74 0
2607 아들에 대한 걱정 (2) 2018. 04.03 140:10 文學 2018.04.06 98 0
2606 농사를 짓는 어려움 2018. 04.02 file 文學 2018.04.06 161 0
2605 변화 (3) 2018. 04.01 file 文學 2018.04.06 115 0
2604 아들과 함께 기계제작에 참여한 시간. 文學 2018.04.03 193 0
2603 변화 (2) secret 文學 2018.03.31 85 0
2602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310 0
2601 일요일 도서관에서... file 文學 2018.03.27 98 0
2600 맹모삼척지교 ( 孟母三遷之敎 ) 文學 2018.03.24 156 0
2599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3) secret 文學 2018.03.24 54 0
2598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2) secret 文學 2018.03.23 58 0
2597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secret 文學 2018.03.22 64 0
2596 옥천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 file 文學 2018.03.22 140 0
2595 때늦게 내린 눈이 내린 전경. file 文學 2018.03.22 103 0
2594 4일 만에 체육센타 탁구장에 갔다. secret 文學 2018.03.20 61 0
2593 밀양 줄장 (2) file 文學 2018.03.19 77 0
2592 밀양 출장 file 文學 2018.03.18 183 0
2591 자동차의 고장 (50) 文學 2018.03.17 83 0
2590 일 머리를 정하지 않고 겉 돌고 있다. 文學 2018.03.16 94 0
2589 의정부 출장 2018. 3. 15 文學 2018.03.16 99 0
2588 운명 교향곡 文學 2018.03.14 73 0
2587 모친의 현재 모습과 4년 전의 과거 2018.03.13 文學 2018.03.14 88 0
2586 주의력의 부족 (2018.03.14) 文學 2018.03.14 144 0
2585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인간이다. file 文學 2018.03.12 204 0
2584 대구 출장 (107) 文學 2018.03.12 101 0
2583 도전에 대한 변화 (2) 文學 2018.03.11 179 0
2582 너와 내 뜻이 다르다면 절교하는 게 낫다. (2) [1] 文學 2018.03.10 103 0
2581 너와 내 뜻이 다르다면 절교하는 게 낫다. 생각모음 (154) [1] secret 文學 2018.03.10 147 0
2580 도전에 대한 변화. 생각모음 (191) 文學 2018.03.09 140 0
2579 모친과 부친의 임종 순간 [1] 文學 2018.03.09 139 0
2578 서울 출장 (135) [1] 文學 2018.03.08 80 0
2577 서울 출장 (134) file 文學 2018.03.08 171 0
2576 변화의 필요성 文學 2018.03.06 78 0
2575 시화 반원공단의 A 씨 文學 2018.03.05 94 0
2574 일요일 하루, 글을 수정한다. file 文學 2018.03.05 156 0
2573 어제 문인회 총회에서... 文學 2018.03.04 89 0
2572 본업인 기계 제작에 관해서... 생각 모음 (190) 文學 2018.03.03 84 0
2571 유정(有情) 과 무정(無情) 2018.2.2.금요일 文學 2018.03.03 116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