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장판)를 두 개 구입했다.

2010.02.09 09:44

文學 조회 수:5425

전기 요(장판)를 두 개 구입했다.

이곳에 올리는 이유는 나중에 A/S라든가 증거 자료를 남기기 위해서였다. 전에 구입한 똑같은 제품도 어디서 구입했는지 알지 못함으로 이상이 있어서 연락을 하려고 하니 전혀 알 수 없었던 적이 있었다. 같은 유한 의료기 제품이지만 판매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듯 싶었다.

전기요는 아이들 방에 있던 전기 장판을 한 개는 고장이 났고 한 개가 대전광역시의 자취방에 갖고 갔기 때문에 이번 설날에 오는 동생들이 사용할 것 같아서 아내가 성화를 했었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4.08.15	71
공지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文學	2024.08.15	69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785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637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545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677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712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137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603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91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942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665
174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3)	文學	2010.02.26	5502
173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2	文學	2010.02.26	4739
172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文學	2010.02.26	5461
171	어제 구입한 차단기 다섯 개	文學	2010.02.25	5773
170	어제 구입한 LG i5 인버터	文學	2010.02.25	5095
169	어제는 제단기의 유압펌프를 손봤다.	文學	2010.02.24	6137
168	전자세금계산서용 인증서	文學	2010.02.22	5513
167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가면 누가 일하는가!	文學	2010.02.21	6733
166	2010 년 2월 15일~19일	文學	2010.02.20	6664
165	생각	文學	2010.02.16	5619
164	소나기처럼 기계 주문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 왔다.	文學	2010.02.12	5453
163	제단기를 만지다. (2)	文學	2010.02.11	5525
»	전기 요(장판)를 두 개 구입했다.	文學	2010.02.09	5425
161	내가 살고 있는 곳	文學	2010.02.09	5442
160	홈페이지를 백업하다.	文學	2010.02.08	5259
159	캐논(CANON) IXUS980IS 카메라	文學	2010.02.07	5379
158	[필독] 보안에 취약한 비밀번호 변경 안내	文學	2010.01.31	6314
157	부산 출장 (131)	文學	2010.01.30	5328
156	부산 출장 (130) 내일은 양산으로 출장을 간다.	文學	2010.01.28	5663
155	고주파 열처리 (2)	文學	2010.01.28	7555

첫 페이지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전기 요(장판)를 두 개 구입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