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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일을 하다보면 제작 기간 안에 완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내가 너무 일에 집중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쪽에,

  '한 눈을 판다!'고 하는 것처럼 딴짓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것이 최근들어 더 많아진 이유는 잡다른 다른 것에 한 눌이 팔려서였다.

  글 쓰는 시간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것은 두 번째 이유였고 필게였다.

첫 번째 이유는 저녁 식사 후에 잔업을 하지 않는다는 거였다.

우선 컴퓨터에 시간을 너무 뺐기고 있었다.

두 번째는 건강 때문이었고 나이가 들다보니 그만큼 집중력이 떨어진 탓이다.

 

  이번에 3대의 기계가 전부 연기된 이유는

  우선 부산에 재단기, 서울 김포에 보빙 기계를 중고로 팔게 되면서 그 시간으로 많은 날짜가 뺐기게 되었다. 그리고 CNC 및 조각 기계의 연구를 한다고 또 시간이 할애되었고....

 

  두 번째 기계는 월요일(4월 12일) 오산의 D.S 에 납품하여야만 했다. 그래서 부득히 세 번째 전주로 납품할 기계가 연기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는 전라북도 전주의 O.K 였다. 세 번째에 납품되어 많은 기간이 연기될 수 밖에 없었으므로 무척 미안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늦게 납품하게 되면 될수록 되려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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