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늘 화요일의 하루

2019.03.12 21:35

文學 조회 수:113

Untitled_116577.JPG



꽃샘 추위.

추위가 다시 찾아 온 것처럼 싸늘해진 기온인데 기계 제작이라는 출근은 오전 11시경에 하게 된다. 국민은행에서 필요한 서류를 떼어 오기 위해 읍사무소 3층 영동에서 파견 된 세무소를 찾아서 서류를 작성했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6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406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31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48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53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88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41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06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72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497 0
2610 정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뇌경색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2020.08.23 文學 2021.01.13 112 0
2609 탁구를 치면 건강 그 이상의 효과가 온다.2020.09.12 文學 2021.01.13 112 0
2608 존친살해 文學 2021.09.19 112 0
2607 4K 43인치 LG 모니터 (2) 文學 2021.09.18 112 0
2606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9) 文學 2022.01.07 112 0
260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3) 文學 2022.05.26 112 0
2604 변화의 시작 (10) 9/15 文學 2022.09.20 112 0
2603 하늘의 뜻 (13) 아, 내 문학은 아직도 요원한가! 文學 2022.10.26 112 0
2602 대전 진잠의 우리 탁구장 송년회를 참석하면서... (3) [2] 文學 2022.12.20 112 0
2601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가정집의 전원이 꺼진다는 건데... 文學 2023.07.30 112 0
2600 대구 출장 (72) 文學 2015.05.20 113 0
2599 대립 文學 2016.08.19 113 0
2598 양 쪽 장례치를 운명 2018.02.14.수 文學 2018.02.15 113 0
2597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도 의미가 있을까? file 文學 2018.08.30 113 0
2596 세월의 무상함이여! 文學 2018.12.17 113 0
2595 실천하지 못하는 신년 계획 文學 2019.01.21 113 0
2594 출장을 나갈 때마다 겪는 찬란하게 빛나는 느낌 file 文學 2019.01.15 113 0
» 오늘 화요일의 하루 file 文學 2019.03.12 113 0
2592 은행 대출을 받는 날 [1] 文學 2019.03.14 113 0
2591 감자 밭에 대한 수입과 지출 文學 2019.05.26 113 0
2590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020-09-14 文學 2021.01.13 113 0
2589 안과 밖 (4) 2020.11.13 文學 2021.01.18 113 0
2588 기계 부품의 제작 의뢰를 받은 손님의 일을 해 주면서... 文學 2021.02.20 113 0
2587 발동기와 경운기 *** 文學 2021.07.13 113 0
2586 탁구장에서... 文學 2021.09.04 113 0
2585 지역 탁구장 *** 文學 2022.04.07 113 0
2584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4) 文學 2022.07.07 113 0
2583 작업 방법 (2) *** 文學 2022.11.28 113 0
2582 43인치 모니터를 벽걸이에 부착을 한다. *** 文學 2023.06.13 113 0
2581 탁구의 실력이 수직 상승한 이유 (2) 文學 2021.01.13 114 0
2580 인식의 부족에 대한 보충 설명 [1] 文學 2015.01.24 114 0
2579 새벽녁에 잠에서 깨어... 文學 2015.06.06 114 0
2578 일요일 하루 文學 2016.09.04 114 0
2577 가을이면 연례 행사처럼 찾아오는 안개주의보 10월 18일 文學 2016.10.25 114 0
2576 문산으로 납품할 기계의 마무리 작업. 12월 17일 금요일 文學 2016.12.18 114 0
2575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1] 文學 2017.08.29 114 0
2574 대구 출장 (107) 文學 2018.03.12 114 0
2573 오늘 아침, 모니터를 직접 받으려고 청주 고속터미널에 갔다. 文學 2019.08.24 114 0
2572 김포 출장 2020.02.05. 월요일 file 文學 2020.02.05 114 0
2571 새로운 부품의 도입과 연구개발의 필요성 文學 2020.03.20 114 0
2570 출장 중에 생긴 일 file 文學 2020.08.15 114 0
2569 탁구의 실력이 수직 상승한 이유 文學 2020.08.18 114 0
2568 일요일 출근과 지역 탁구장에 가게 된 것 文學 2021.06.28 114 0
2567 비 오는 날의 수채화(4) 우울감의 증폭 文學 2021.09.02 114 0
2566 편집작업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 文學 2021.12.17 114 0
2565 육체의 고달픔과 ** 문제는 반비례한다. (2) 文學 2022.01.11 114 0
2564 눈이 내린 겨울 전경 *** 文學 2022.01.13 114 0
2563 생각 모음 (120) 文學 2022.01.30 114 0
256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6) 文學 2022.06.08 114 0
2561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뇨? 文學 2022.07.19 114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