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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습관적인 버릇은 늘상 같은 행위를 낳는다.
2012.03.02 08:50
이틀만에 집에 돌아 왔네요! 대구,부산을 돌아 다니면서 한꺼번에 용무를 보았답니다. 잠은 차안에서 침낭 속으로 들어가서 잤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침낭이 값이 싸서 그런지 춥기만 하고 1톤 차량의 내부가 성인이 잠자기에는 좁아서 다리를 뻗지 못하여 의자위에 비틀게 잤음에도 불구하고 굽힌 다리가 절려서 옆으로 눕기도 하며 뒤척이다가 새벽녁에 잠들었지요! 아침은 저녁에 사 놓은 김밥으로 떼우고 이틀째 출장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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