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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봇한 일요일 (2)

2019.04.24 18:42

文學 조회 수:49

1. 4월 21일 일요일에는 편집 작업이 거의 이루워지지 않았다.

  그로인해서 오늘까지도 그 휴유증이 계속 남는다.

  오늘 김포로 출장을 나갔다 오면서 <어머니의 초상>


 " 2. 그 남자가 인생을 보는 법"


  이라는 소제목의 내용을 수정작업에 들어갔다. 

  그 내용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보니 갈피를 잡지 못할 정도로 방대해졌다.


  왜, 애초부터 이렇게 직접적으로 내용을 쓰지 못했던가! 앞으로 글을 쓸 때 어떤 방법으로 구상을 하여야만 하는지에 대하여 비로소 깨닫게 된다. 직접적으로 수정 작업을 기할 수 있는 방법이 최선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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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