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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할 일과 하지 않는 일의 차이
2013.02.23 16:22
많은 점이 움직여야만 하는 데도 그러지 않고 있는 건 괜히 글을 쓴다고 컴퓨터를 켜 놓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탓이다.
아니 오전에는 마늘밭에서 마늘을 손봤으면 오후에는 일을 해야만 하지 않은가?
그런데 오후 4시 20분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기계제작에 관한 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 점심을 먹으면서 보리순건강보조식품을 주문 받았을 뿐이다. 제고가 어제부로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군서밭에서 수거하여야 하는데 그곳도 겨울철이여서 모두 추위에 얼어 죽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다행히 눈으로 뒤덥여 있었던 탓에 조금 키가 큰 듯하다.
오늘 마늘고랑의 마늘을 손질하면서 보리순을 보았던 구읍은 전혀 수거할 게 없었다. 하지만 보리순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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