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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한 순간의 판단 미쓰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게 된다.
2013.06.28 22:49
왜, 그렇게 돈 벌기 좋은 기회를 날려 버리는가!
사람을 고용하지 않아도 되었다.
너무도 바쁜 나머지 밤 늦게 일하고 새벽처럼 가게 문을 두두리면서 물건을 구입하러 왔었다. 그런데도 그렇게 버는 돈이 쌓여 갔다. 하지만 질내하고 싶지 않아서 업종을 변경하려고 했다. 벌은 돈으로 다른 곳을 물색하여 이사를 하였는데 그곳에서 1년을 보내면서 운영이 잘도지 않았다. 묘목에 관계되는 자재는 판매가 되지 않았고 수리센타는 의외로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보쌈 대리점을 하게 된다. 식당은 3명이나 써야만 했다. 인건비가 만만치 않았다. 대리점으로 물건을 대주는 본사에 입금해주는 돈이 상당했다. 매상의 10% 센트의 이유을 가지고 운영을 하느라고 빚을 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2. 운동을 하면서 고개가 아픈 것.
고개를 쳐들면 어지럼증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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