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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엄지텍 1TB 외장형. 하드를 구입했다

2013.09.25 09:22

文學 조회 수: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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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때, ***에서 '무료 영화 다운로드 30편'을 다운 받았다.

그것을 보관하려니 너무 많다는 생각으로 어제는 1TB 테에란 '외장 하드디스크'를 구입했다. 무료 영화 중에 대부분 용량이 높은 것으로 다운 받았는데 그 이유는 고선명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였다. 그런데 30편을 모두 다운 받았는데 150GB 나 되었다.

 

Untitled_996.jpg

 

  -갖고 있는 기존의 500GB 의 외장형 하드디스크와 16GB USB 메모리-

 

  기존의 500GB 외장형 하드디스크가 목까지 꽉 찼다. 포화 상태가 되어 이제는 두 가지 방법 밖에 없었다.

 '외장형 하드의 다른 영화들을 지우던가 다른 외장형 하드를 구입하는 것' 

  이 중에 기존에 영화들을 버리고 싶은 생각이 없었으므로 할 수 없이 더 높은 외장형 하드를 선택했다.    

 

Untitled_997.jpg

 

테에란 엄지텍 500GB 붉은색 외장형 하드는 이미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이번에는 오렌지 색의 1TB 를 선택하여 주문을 넣었다. 

 

  이미 갖고 있던 것은 500GB 의 붉은 색 케이스였다. 그래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 오렌지 색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또한 '2.0 USB' 를 '3.0 USB' 로 전환 시킬 필요가 있었으므로 확장용 USB 카드와 '3.0 USB 코드' 두 개를 함께 구입했다. 나는 아직도 2.0 USB 의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용한다. 윈도우 실행 프로그램은 '윈도우 XP' 였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하므로 아직도 윈도우 XP를 사용하므로 2.0 의 USB 포터였으므로 때론 속도가 느리다는 생각이 들어서 '3.0 USB 확장 카드'까지 함께 추가했다.

 

Untitled_99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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