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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새벽녁의 변화
2014.01.17 09:03
오늘은 몸 상태가 무척 쾌청하다.
어제밤에 12시가 조금 넘어서 잤고 아침에는 8시에 일어 났으므로 피곤이 가신 듯... 그렇지만 전 날은 그렇지 못했었다. 괜히 일찍 깨어 이불 속에서 등에 이불을 대고 앉아서 글을 정리 했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노트북 컴퓨터로 글을 정리하였다. 일찍 일어 나서 새벽에 글을 쓰게 되는 건 주기가 있는 것 같다. 두 번 정도는 일찍 일어 났지만 다시 한 번은 너무 피곤해서 깊이 잠들었다가 늦게까지 잠을 자게 된다.
이제는 습관이 들어서 새벽에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여 글을 정리하고 집필하는 것을 유난히 깊이 인식하게 된다.
새벽에 일어나서 글을 다루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건 그만큼 의미가 깊어서겠지요! 아마도 올 해는 이 계획을 계속 밀고 나가고저 한다.
생각 모음 (159)
점심 식사 전까지 배고픔. 그것을 참아 나가야만 하는 인내력. 처음에는 극심한 허기를 느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았다. 많이 단련된 탓이다. 아침을 먹지않고 과일과 야채를 먹었으므로 점심은 아무래도 폭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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