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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기계 제작에 대한 사고 (2)
2014.01.27 07:45
명절 하루 전까지 기계 제작 일을 하여야 할 듯 하다.
이번 설 날은 작년 설에 못 지낸(전기톱으로 얼굴을 다쳐서 병원에 입원한 것) 설날까지 두 곱을 맞이하지 않을까? 그토록 안타까웠던 설날의 기억으로 나는 너무도 가슴아팠었다. 그래서 올 설날이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아마도 그런만큼 너무도 큰 충격의 작년의 사고를 나는 잊지 않을테지만...
하지만 대구 경산에 납품한 NC 기계 때문에 계속 기계 제작 일을 할 것 같다.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는 건 그만큼 복잡하고 많은 부속품의 결합을 요구하여 그것을 가공하는 탓에 정밀을 요구하는 작업은 모두 내 몫이 되었으므로 작업이 오래 걸렸다. 여기서 예전처럼 나 자신이 밤 늦게까지 작업하지 않게 됨으로서 무척 힘든 과정이 지속될 수 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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