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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윈도우 7 보다 윈도우XP 를 선호하는 이유
2014.04.13 07:33
사실적이고 독특한 개성. 너무 외성적이고 화려함.
내가 '윈도우 XP'와 '윈도우 7'에 대하여 느끼는 감정은 한마디로 천편일륜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땅하게 글 쓰는 데는 '윈도우 XP' 가 낫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익숙해 있고 나름대로 편리함을 그대로 반영시킬 수 있으니까!
하지만 '윈도우 7'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는 p560 노트북의 화면 해상도가 1280*800 이여서 눈이 피로한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었다.
'윈도우 7'에서 타블렛으로 글씨를 써서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사실은 자판으로 쳐서 올리는 것보다 느리고 오타도 많았다. 타블렛으로 글을 써서 올리는 데, 너무 산만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그 것 때문이었다. 이런 상태로는 글에 집중할 수 없다.
당분간 '윈도우 7' 이 설치된 노트북 컴퓨터는 은행 온라인이나 이용할까!
다만 적응하려고 노력할 수는 있겠지만 예전부터 사용하던 '윈도우 XP'를 버릴 수는 없을 것 같다.
출장을 나갈 때 기차에서 사용하는 노트북도 '윈도우 XP' 였다. 그러다보니 내 마음도 쉽게 용납하려고 들지 않는다.
그 적응함이 P560 노트북의 화면 해상도가 1280*800 으로 낮아서 또한 쉽지 않다. 그래서 다시 윈도우 XP 가 설치되어 있는 다른 P560 노트북을 꺼낸다. 이것으로 어제는 기차에서 글을 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