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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구읍의 밭에서...
2014.05.03 21:36
-얼마되지 않은 장소에서 불과 1개월 만에 많은양의 보리순을 베었는데 그 이유는 거름을 잘 했기 때문이었다. 대략 30평 내내외의 부지였다. 작년 가을 양파. 마늘을 심기 위해 함께 밭을 갈면서 거름을 해 두웠던 곳인데 올 봄에 감자를 심던 날에 밭이 조금 남아 있어서 보리를 심었었다. Y.H 네 식구가 와서 함께 감자를 심고 난 뒤에 남는 밭에 보리를 파종했었다. -
-블과 4 고랑을 만들어 그곳에 집중적으로 보리를 뿌렸던 게 효과가 있으리라고는 전혀 짐작조차 하지 못했었다. -
-며칠 전에 양파 고랑에서 풀을 뽑던 중에 찍어 놓은 사진-
오늘 오전에는 아내와 함께 구읍의 밭에 가서 서 보리순을 베어 왔다.
감자를 심던 날---> http://www.munhag.com/?document_srl=38717 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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