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달라진 견해차이
2019.07.12 07:37
모모씨, 자신이 원하는 소원이 어찌어찌하다가 구하게 된 건물의 등기와 사용이었습니다. 자신의 건물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사실. 아직까지 은행 빚을 떠 안고 있었고 창고 건물을 활용하지 못하게 된 건 제대로 마땅한 대안을 찾고 잇지 못해서였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 새로 필요한 투자금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상태. 이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동안 소원이었던 건물은 마침내 법원에서 경매로 낙찰을 받아서 은행 돈을 빌려 낙찰금을 갚고 다시 빚을 진 상태였고 그로인해서 투자금을 확보하지 못하였으므로 계획을 실천할 수 없었으며 그 것이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 있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현실로서는 이제 다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건물을 구입하기 전까지는 그토록 간절하였던 다른 소원이 새롭게 바뀐 것입니다. |
1. 전에는 느낌도, 절대적인 사항도, 표적도, 목적도, 방법도, 견해도, 결과도, 결심도, 심려와, 불안도, 그밖에 소원도 모두 달랐었다. 이렇게 갑자기 1년 만에 달라진 견해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A 씨는 자신의 마음이 갈대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 거전른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76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67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43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10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902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2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753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378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06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874 | 0 |
3026 | 금요일을 기다리는 이유 | 文學 | 2019.04.26 | 69 | 0 |
3025 | 텃밭과 봄 농사일 | 文學 | 2019.04.27 | 129 | 0 |
3024 | 어제 저녁(4. 27. 토) 탁구장에 갔다. [1] | 文學 | 2019.04.28 | 85 | 0 |
3023 | 탁구를 치러 가면 좋은 이유. | 文學 | 2019.04.28 | 109 | 0 |
3022 | 김포 출장 | 文學 | 2019.05.07 | 152 | 0 |
3021 | 부산 출장 (152) | 文學 | 2019.05.08 | 95 | 0 |
3020 | 이틀간 겹친 출장 | 文學 | 2019.05.09 | 87 | 0 |
3019 | 금요일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4) | 文學 | 2019.05.10 | 132 | 0 |
3018 | 일요일의 계획 | 文學 | 2019.05.12 | 76 | 0 |
3017 | 구보를 한다. | 文學 | 2019.05.14 | 101 | 0 |
3016 | 금기시 되는 남성의 성욕에 대하여... | 文學 | 2019.05.15 | 0 | 0 |
3015 | 내일은 달성군으로 출장을 갑니다. | 文學 | 2019.05.16 | 150 | 0 |
3014 | 내일은 달성군으로 출장을 갑니다. (2) | 文學 | 2019.05.16 | 107 | 0 |
3013 | 죄와 벌 | 文學 | 2019.05.17 | 106 | 0 |
3012 | 비가 오는 토요일 (2) | 文學 | 2019.05.18 | 121 | 0 |
3011 | 어제까지 청성의 밭에 콩을 심었다. | 文學 | 2019.05.19 | 167 | 0 |
3010 | 금기시 되는 남성의 성욕에 대하여... (2) | 文學 | 2019.05.19 | 0 | 0 |
3009 | 감당할 수 있는 것과 감당할 수 없는 것의 차이 | 文學 | 2019.05.19 | 78 | 0 |
3008 | 도시, 체력의 한계치는 어디까지인가! | 文學 | 2019.05.20 | 92 | 0 |
3007 | 도시, 내 몸의 한계치는 어디까지인가! (2) | 文學 | 2019.05.20 | 82 | 0 |
3006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文學 | 2019.05.21 | 81 | 0 |
3005 | 봄에 심은 감자밭에서... | 文學 | 2019.05.21 | 140 | 0 |
3004 | 탁구를 치면서...(100) | 文學 | 2019.05.22 | 95 | 0 |
3003 | 김포 출장 (102) | 文學 | 2019.05.23 | 89 | 0 |
3002 |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 文學 | 2019.05.25 | 120 | 0 |
3001 | 감자 밭에 대한 수입과 지출 | 文學 | 2019.05.26 | 114 | 0 |
3000 | 날씨가 무더워 지면서 홈페이지 서버 컴퓨터가 불안하다. | 文學 | 2019.05.27 | 70 | 0 |
2999 | 비가 오는 월요일 | 文學 | 2019.05.27 | 71 | 0 |
2998 | 탁구를 치러 간 일요일 | 文學 | 2019.05.27 | 88 | 0 |
2997 |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 文學 | 2019.05.27 | 162 | 0 |
2996 | 문학적인 의미 | 文學 | 2019.05.28 | 91 | 0 |
2995 | 상여 집 앞에서 두 아이들이 공포에 떠는 모습 | 文學 | 2019.05.28 | 66 | 0 |
2994 | 삶의 지표 | 文學 | 2019.05.29 | 95 | 0 |
2993 | 내일(2019년 6월 2일 일요일) 계획 | 文學 | 2019.06.01 | 34 | 0 |
2992 | SEX 그 이상의 경우 (2) | 文學 | 2019.06.02 | 0 | 0 |
2991 | 일요일과 월요일의 의미 | 文學 | 2019.06.03 | 64 | 0 |
2990 | 불경기의 직접적인 체감 | 文學 | 2019.06.04 | 148 | 0 |
2989 | 델 모니터 샤운드 바의 구입 | 文學 | 2019.06.04 | 125 | 0 |
2988 | 출장용 노트북 컴퓨터 | 文學 | 2019.06.07 | 67 | 0 |
2987 | 창고 건물을 2층으로 증축하는 계획 | 文學 | 2019.06.07 | 144 | 0 |
2986 | 왜관 출장 2019.6.8 | 文學 | 2019.06.09 | 71 | 0 |
2985 | 고장난 자동차 (100) | 文學 | 2019.06.09 | 78 | 0 |
2984 | 천동설과 지동설 | 文學 | 2019.06.09 | 75 | 0 |
2983 | 일요일 탁구장에서... | 文學 | 2019.06.09 | 127 | 0 |
2982 | 대구 출장 (100) | 文學 | 2019.06.10 | 42 | 0 |
2981 | 몸 상태에 따라 컨디션이 다른 이유 | 文學 | 2019.06.11 | 113 | 0 |
2980 | 대구 출장 (101) | 文學 | 2019.06.11 | 77 | 0 |
2979 | 몸 상태에 따라 컨디션이 다른 이유 (2) | 文學 | 2019.06.12 | 64 | 0 |
2978 |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책을 읽는 중에... | 文學 | 2019.06.12 | 192 | 0 |
2977 | 며칠 고열에 시달렸고, 벌레 물린데가 간지러웠다. | 文學 | 2019.06.13 | 3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