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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1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603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9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94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665 0
공지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20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1264 0
공지 올 해 계획 文學 2015.01.25 123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9823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663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506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27497 0
4767 본업인 기계 제작에 관해서... 생각 모음 (190) 文學 2018.03.03 18 0
4766 옥천 문인회에 올린 글. 2018.04.31 文學 2018.04.19 18 0
4765 새로운 깨달음 [1] 文學 2018.06.01 18 0
4764 양갈래 길 [1] 文學 2018.06.17 18 0
4763 머리가 아프지 않게 된 것. (중요)l 文學 2018.07.12 18 0
4762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7.26 18 0
4761 저체온증을 느낄 정도로 차가운 밤기운 文學 2018.08.18 18 0
4760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 文學 2018.08.21 18 0
4759 내게 일어나는 신체적인 불안 요인과 해결책 文學 2018.08.22 18 0
4758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8 0
4757 부산 출장 (104) 文學 2016.07.31 19 0
4756 안성 반월 공단으로 출장을 나가면서... 2017. 7. 28. 금 文學 2017.07.28 19 0
4755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6) 2017.8.22 文學 2017.08.25 19 0
4754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1] 文學 2017.08.29 19 0
4753 출장에서 돌아 온 하루 文學 2017.08.31 19 0
4752 부산 출장 2017.09.24 07:42 文學 2017.09.26 19 0
4751 어제 화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갔다. 文學 2017.11.22 19 0
4750 화요일 눈이오는 밤, 탁구장에서... 文學 2018.01.10 19 0
4749 새 날, 새 아침의 기대는 많은데...2018.1.5 文學 2018.01.14 19 0
4748 못된 망아지 엉덩이게 뿔난다. 2018.01.14 일요일 10:33 文學 2018.01.16 19 0
4747 아침 시간을 이용할 필요성 文學 2018.02.18 19 0
4746 흐린 목요일 2015. 04. 05 文學 2018.04.06 19 0
4745 세월의 빠름이여! 文學 2018.05.16 19 0
4744 난관에 봉착한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 文學 2018.07.14 19 0
4743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으로 전면 수정 file 文學 2018.12.02 19 0
4742 자금 압박 (2017.04.05.수요일) 文學 2017.04.16 20 0
4741 금요일 하루 (2017.04.14.금) 文學 2017.04.17 20 0
4740 어제 여파로 일요일은 모처럼만에 쉰다. (2017. 04 17) 文學 2017.05.08 20 0
4739 일주일동안 감기에 시달리면서... 2017.04.30 文學 2017.05.08 20 0
4738 왜 우리는 정치인들의 부합된 인품을 보아왔는가! 2017.05.06 文學 2017.05.08 20 0
4737 조카, 예식이 있는 날 (2017. 5. 13) 文學 2017.05.17 20 0
4736 마른 가뭄 文學 2017.05.26 20 0
4735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文學 2017.07.17 20 0
4734 2017년 1분기 부가세 신고 文學 2017.07.24 20 0
4733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1) 文學 2017.08.03 20 0
4732 자동차의 고장 (2017 08.19) 文學 2017.08.19 20 0
4731 테니스 엘보 (2) 2017.9.4.월 文學 2017.09.05 20 0
4730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별 탁구 경기 2017.11.19 文學 2017.11.20 20 0
4729 12월 9일 토요일의 하루 文學 2017.12.09 20 0
4728 아들의 첫 야간 작업 2018.1.19 文學 2018.01.26 20 0
4727 대구 출장 (105) 文學 2018.02.24 20 0
4726 변화의 필요성 文學 2018.03.06 20 0
4725 대구 출장 (107) 文學 2018.03.12 20 0
4724 부산 진례에서 기계 계약을 한다. 文學 2018.05.02 20 0
4723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서... 文學 2018.07.10 20 0
4722 생활 습관의 변화 文學 2018.07.16 20 0
4721 진천으로 출장을 나가면서... 文學 2016.11.28 21 0
4720 12월 정모 (12월 4일 일요일) 文學 2016.12.06 21 0
4719 새로운 변화 (2016. 12. 25. 일) 文學 2016.12.27 21 0
4718 명절 다음날 (2017.01.30 13:26) 文學 2017.02.01 2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