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 일요일 하루

2019.08.05 08:24

文學 조회 수:48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는 맥북프로 (애플사) 입니다. 일반 컴퓨터는 <델 2913>모니터로 열결이 되지 않아서 아예 이 노트북으로 웹(인터넷)을 사용하여 글을 쓰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서툴다보니 글을 쓰다가 가끔 글씨를 지워 버리는 현상을 초래하여 당혹감을 감추지 못할 정도이지요. 어쨌튼 어제 하루 종이 이 컴퓨터로 <어머니이의 초상> 편집 작업을 하였는데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켜고 지냈습니다.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열기 또한 견딜 수 없을만큼 힘들었는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커텐까지 치고 하루 종일 글과 씨름을 하였으며 저녁에는 탁구장에 가게 됩니다. 



  1.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는 맥북프로 (애플사) 다. 

  일반 컴퓨터는 <델 2913>모니터로 열결이 되지 않아서 아예 이 노트북으로 웹(인터넷)을 사용하여 글을 쓰는 것이다. 


 그렇지만 서툴다보니 글을 쓰다가 가끔 글씨를 지워 버리는 현상을 초래하여 당혹감을 감출수가 없다. 


  2. 어제 하루 종이 이 컴퓨터로 <어머니이의 초상> 편집 작업을 하면서 무더 위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켜고 지냈을 정도였다. 너무나 무더운 날씨. 창문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열기. 한 여름의 뜨거운 열기는 당해낼 재간이 없었으니까. 또한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커텐까지 쳤으므로 방 안은 답답하고 우울했다. 아내 또한 거실에서 지내지 않고 함께 안방에서 자리를 잡고 누워 지낸다. 내 뒤에서 벽에 있는 LCD 벽걸이 TV Xcanvas 를 켜고 아예 거실에서 안방으로 살림을 차린 것이다. 


  3. 하루 종일 글과 씨름을 하다가 저녁에는 L.H.Gu 씨의 전화를 받고 집으로 오라고 하여 콩국수를 함께 먹은 뒤에 탁구장에 갔다.  


  4. 지금은 아침이지만 맥북프로 노트북의 자판 위에 양손을 올려 놓고 글을 쓰는 중이지만 손바닥 밑이 뜨끈뜨끈 하다. 자체 열기가 무더운 날시와 함쳐져서 뜨겝게 느껴지는 것이다. 노트북 자체의 열기가 노트북 컴퓨터의 알류미늄 몸체를 타고 분포되어 발산하므로 뜨겁게 느껴지지만 그 열기가 무척 신경이 쓰인다. 마치 손을 데일 것처럼 불안감을 내포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정도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여름철의 열기와 함쳐져서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이다. 


  5. 맥북 노트북으로 글을 쓰는 이유는 현편으로 편집 작업을 바로 직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경하려는 의도에서였다. 일반 컴퓨터로 은행업무를 보기 때문에 필요한 것 등, 별도로 작업하는 게 아니면 이렇게 맥북프로 노트북을 사용하여 아예 한가지 컴퓨터로 통일하는 게 낫다는 의도가 실려 있었다.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글을 편집 작업하므로 계속하여 이렇게 하나로 유도하려는 의도였다. 그래서 편집 작업에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7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4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1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0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2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6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74 0
1276 김포 출장 (105) file 文學 2019.01.14 639 0
1275 인간의 능력에 대한 고찰 [1] 文學 2014.12.03 640 0
1274 이비인 후과에 갔다. (2) 文學 2014.11.13 657 0
1273 기계 출장 文學 2014.09.26 659 0
1272 2014년 8월 6일 文學 2014.08.06 662 0
1271 인생은 덧없이 흘러가는 것 file 文學 2014.11.02 663 0
1270 농기계 수리 [1] file 文學 2015.08.15 664 0
1269 오늘 아침에는 동네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했다. 文學 2014.11.29 666 0
1268 생각 모음 (200) 文學 2014.07.19 667 0
1267 느림의 미학(美學) 文學 2014.07.26 669 0
1266 모친과의 함께 생활함으로서 갖게 된 변화 文學 2014.07.28 671 0
1265 능률과 비능률의 차이 文學 2014.09.09 673 0
1264 어제, 기름보일러에 사용하는 기름을 넣었다. 文學 2015.02.06 673 0
1263 부산 출장 (152) file 文學 2014.10.10 674 0
1262 내 노트북 컴퓨터의 느린 속도 file 文學 2015.03.22 674 0
1261 모친이 통원치료를 받는 날 file 文學 2014.10.01 675 0
1260 탁구 라켓 secret 文學 2016.10.12 675 0
1259 생각 모음 (194) 文學 2014.06.17 676 0
1258 포천 송우리 출장 (2) 文學 2021.05.08 676 0
1257 청성의 들깨, 팥을 수확하면서... (5) [1] 文學 2014.10.16 682 0
1256 중고 천막 기계를 수리해 놓고... 文學 2015.03.14 682 0
1255 서로 간의 견해 [1] 文學 2014.07.25 685 0
1254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능력이 다르다. 文學 2014.10.26 685 0
1253 맥용 한컴 오피스를 구입하였다. file 文學 2015.04.18 687 0
1252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었다. [1] file 文學 2015.12.19 690 0
1251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文學 2014.07.26 691 0
1250 8월 첫 번째 일요일에... 文學 2014.08.03 691 0
1249 손가락을 다치고... 文學 2014.09.24 691 0
1248 청성의 논에 보리를 심으면서... 文學 2014.11.04 691 0
1247 본업에 대한 미련 文學 2014.09.10 695 0
1246 모친의 불안 심리적인 원인 (3) 文學 2014.09.24 699 0
1245 벽걸이용 전기 보일러의 구조적인 문제점 (4) 文學 2014.12.11 699 0
1244 모친의 불안 심리적인 원인 (2) 文學 2014.09.23 702 0
1243 모친의 불안 심리적인 원인 (5) [1] 文學 2014.09.24 708 0
1242 태블릿 PC (4) file 文學 2014.12.21 708 0
1241 일 할 사람이 필요한 이유 (?) [1] 文學 2014.09.03 709 0
1240 장맛비가 내리는 날에 나에 대한 다짐 文學 2014.07.18 710 0
1239 마하, 도장인장기, 그리고 CNC [1] file 文學 2015.07.09 710 0
1238 불에 데인 상처 文學 2016.08.25 716 0
1237 이슬비가 밤새 내렸다. 文學 2014.07.29 719 0
1236 모자(母子) 관계 [1] file 文學 2014.06.16 722 0
1235 모친이 어린아이가 걷는 것처럼 ... 文學 2014.07.26 723 0
1234 4호 노트북의 구입 (2) file 文學 2014.11.10 723 0
1233 가격 차이 文學 2014.10.08 727 0
1232 文學 2014.10.22 731 0
1231 노모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3 일 째 되는 날 文學 2014.07.12 732 0
1230 대구 출장 (60) [1] 文學 2014.08.21 732 0
1229 노트북용 미니 자판을 사용하면서... file 文學 2015.01.13 733 0
1228 모친을 바라보는 관점 secret 文學 2014.08.05 735 0
1227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 것?' 에 대하여... 文學 2014.09.22 73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