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일기 (日記)
사랑, 그 이름으로...
2014.12.04 12:30
fiction
1. "당신이 발현 할 때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 그때까지는 기다릴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그렇지만 철없던 시대였지요! 아무 것도 몰랐었으니까... 지금에 와서 그때를 그리워 하는 것이지만... 아, 세월을 거슬러 오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다 늙어서 만나면 무엇하고... 우습죠?"
"나도 그랬소! 지금에서야 당신의 그 불타는 눈빛의 의미를 알 것도 같구료!"
꿈처럼 세월은 흐르고...
꿈을 먹고 사는 그대
2. 모친은너무도 어리고 어렸다.
간병을 하기가 힘들었다.
어머니 당신을보면 노년의 내 모습이그려 집니다.
그리하여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수있게 된 사실이 고통이 아닌 행복이기도 한 이유겠지요!
어머니의 어머니인할머니와 그토록 깊은 유대감을 갖고 있던 손자였었는데 임종도지켜보지 못하였던 불효에서 이제는 어머니를 옆에 지켜 보게 되면서 할머니의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서버 컴퓨터의 고장 | 文學 | 2024.08.15 | 71 |
공지 |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 文學 | 2024.08.15 | 69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1785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637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545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677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712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137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603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391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7942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665 |
1340 | 말 | 文學 | 2014.12.11 | 478 |
1339 | 벽걸이용 전기 보일러의 구조적인 문제점 (3) | 文學 | 2014.12.10 | 791 |
1338 | 생각 모음 | 文學 | 2014.12.10 | 0 |
1337 | 벽걸이용 전기 보일러의 구조적인 문제점 (2) | 文學 | 2014.12.10 | 868 |
1336 | 꿈과 현실의 차이 | 文學 | 2014.12.09 | 0 |
1335 | 벽걸이용 전기 보일러의 구조적인 문제점 | 文學 | 2014.12.09 | 3955 |
1334 | 과제 | 文學 | 2014.12.08 | 294 |
1333 | 생각 모음 (251) | 文學 | 2014.12.08 | 465 |
1332 | 여자에게 있어서 지조는 무엇일까? | 文學 | 2014.12.08 | 540 |
1331 | 기술의 전수 [3] | 文學 | 2014.12.08 | 398 |
1330 | 눈이 많이 내린 날 아침에... | 文學 | 2014.12.08 | 452 |
1329 | 선택 ( 생각 모음 ) | 文學 | 2014.12.08 | 0 |
1328 | 아직도 개인 사업자의 테두리에 벗어날 수 없는 한계에 대하여... | 文學 | 2014.12.06 | 487 |
1327 | 야간 작업 (4) | 文學 | 2014.12.06 | 331 |
1326 | 감계가 무량한 이유 | 文學 | 2014.12.05 | 0 |
1325 | 겨울을 맞는 모친의 심정 | 文學 | 2014.12.05 | 503 |
1324 | 대전으로 출장을 가면서... | 文學 | 2014.12.05 | 377 |
1323 | 오른 팔이 결리고 아픈 이유 | 文學 | 2014.12.05 | 512 |
» | 사랑, 그 이름으로... | 文學 | 2014.12.04 | 0 |
1321 | 인간의 능력에 대한 고찰 (2) [1] | 文學 | 2014.12.04 | 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