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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태블릿용 미니 키보드를 활용하면서... (5)
2015.01.26 10:33
태블릿용 미니 키보드를 활용하면서... (4)
처음에는 낫설더니 지금은 익숙해 졌네요!
태블릿에 도킹 키보드가 고장이 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왼쪽의 미니키보드와 함께... 둘 중에 어느 한 개를 사용할까?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두 가지를 구입해 놓고 사용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케이스가 있는 키보드가 지금은 익숙해 졌네요! 처음에는 글자판이 너무 작다보니 손가락들이 서로 부딪히고 자판도 쳐지지 않더니 오히려 전에 있던 도키용키보드보다도 더 좋습니다. 우선 손가락에 부딪히는 것처럼 반반심이 심하던 도킹용보다는 한결 부드럽고 감촉이 좋네요! 단점이라면 오른쪽 샤프트 키가 한칸 밖으로 벗어나 있다는 점과 키보드 간격을 좀 더 넓혀 주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사용해 보고 한 대 더 주문 해야 겠습니다.
아참, 키보드 밖으로 두툼한 케이크가 부풀어 올라와서 스페이스키가 눌러지지 않아서 케이스에 후찌케트로 찍어서 눌러 놓았고 양 면도 두 번씩 찍어서 내려 앉혀 주웠더니 키판보다 내려 앉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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